그 기분을 아십니까? 쪽팔림...
광고 물량을 엄청 때렸는데 조회수는 올라가지 않을 때,,
그 참담함,, 그 쪽팔림,,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그리고 보신 것처럼
저는 광고를 많이 합니다.
제가 쓴 글을 홍보하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뜁니다.
그것은 많은 초짜 작가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설레임.
내 글이 빛을 볼 때, 느껴지는 그 설레임.
그러나,,
올라가지 않는 조회수를 보면
쪽팔림을 먼저 느낍니다. 쿨럭~
엄청난 광고 물량..
그것이 실패로 돌아갈 때,,
그 쪽팔림..
많은 분이 광고를 읽고도, 정작 글의 조회수는
밑바닥인 그 쪽팔림..
조회수와 댓글로 먹고 사는 초짜 작가.
이 고뇌가 들리십니까? 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다... *.*
광고대마왕 이정수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다!!! 쿠어어어어~~~
여러분, 영웅전을 봅시다.
재미있습니다. 이미 봤는데 재미없다구요?
할 말 없습니다. 쿨럭~ 아,,,, 주화입마가...
으웩! 아니? 시뻘건 핏덩이가,,, 안나오잖아.. 퍽!@#!@
제가 이 글을 올릴 때의 쪽팔림...
그러나 굴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께 재미를 드리기 위해서라면,,, 캬캬캬~~
이정수는 오늘도 뜁니다..^^V (브이브이브이브이브이~~~~)
찬성: 
반대: 
(새벽)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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