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자 입장에서 많이 기대를 했습니다.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와서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해주길 원했지만..
기대만큼 풍성해지진 않은듯...
기존에 선작해서 유료결제하던 글들이나 더 많이 보게 되네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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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8ㅅ8
처음 쓰는 분도 많은데 그냥 전체적으로 보면 작품의 수가 많아진 것이지 이미 쏟아진 그것들이 그대로 몰려온 모습이라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공모전 이라 뭐가 그렇다기 보다는 그냥 엄청 활성화가된 문피아?
이번 공모전은 망한듯 읽을 작품이 없음 신인의 실력이 아직 작가들에 못 미친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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