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3854878&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딱히 분노가 가라앉을 것 같지도 않고 말을 뱉은 걸 주워담을 수도 없지만요...
그래도 일단 사과문이 있길래 가져와 봅니다.
이번 사건 때문에 판갤이란 곳을 처음 가봤는데 다른 작가분들도 계신 것 같네요?
다른 작가분들도 자기 의견을 얘기하신 것 같던데 어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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