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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그리는 이번 크리스마스~

작성자
Lv.1 너굴
작성
02.12.16 23:50
조회
515

1. 사내놈들과 만나서 노래방을 간다!

가서 젊음과 설움(??)을 불태운다

2.사내놈들과 pc방에 가서 워3 한판...

역시 젊음과 설움을...

3.일단 위의 놈들과는 헤어진 뒤 다른 사내놈들을 만나 마시러간다~

뭘 마시는 지는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마시며 슬픔과 외로움을 잊는다...

..............내가 봐도 불쌍한 인생이군....


Comment ' 8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16 23:57
    No. 1

    이번엔 제꺼!!!
    1.친구들을 만나 농구를 한다!!!
    땀으로써 커플들을 저주하며!!우어어~~

    2.그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간다!!!
    영화관에 있는 커플들을 방해하며!!번뜩!!!

    3. 또 그 친구들과 저녁을 먹는다 ㅠ.ㅠ
    남들은 마린,매딕 조합인데 ㅠ.ㅠ

    4. 또~또 그넘들과(지겨!!)노래방으로 간다..
    가서 사랑노래 불르면 죽는다 -_-;;;;;
    ...
    ..
    .
    ㅠ.ㅠ 아아~~불쌍한 인생2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2.12.17 01:43
    No. 2

    전.... 집에 있는다.... 노라줘~~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17 08:48
    No. 3

    ㅠ..ㅠ
    사내 놈들과~~~~
    남자의 우정과 의리~~~~
    를 느낄수 있다.........
    하지만 슬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17 09:20
    No. 4

    크흑..ㅠ.ㅠ 화이트 크리스마스 되면 한강 물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17 10:16
    No. 5

    역시 쥬신님과 군림님은 저와 같은 부류시군요...ㅠㅠ

    (만약이라도 솔로를 가장하신채 저를 농락한 것이라면

    반드시 주소를 알아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7 10:59
    No. 6

    ㅉㅉ...
    제 외사촌동생눔 생각이 나누만요.

    이눔이 고딩 때 그리 농구를 즐기고 친구 조아하고 술 조아했죠.

    그눔 아직도 혼잡디다....

    농구 하느라 무릎 약해지고 술 땜시 얼굴 겉늙어 이젠...ㅠㅠ

    너굴님과 쥬신님의 앞날이.....휘리리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2.12.17 12:56
    No. 7

    하나가 빠졌군요. 노래방에서는 메탈이 최고입니다. 헤드뱅에 형광등 뽑고 웃통 다 까고 젤 노래 잘하는 녀석은 홀딱 벗겨야죠. 어차피 걸도 없으니. 노래방 직원이 창문을 등으로 막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02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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