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처럼...
안녕하세요..;
어제 할일이 많았었는데 일찍 자버렸습니다..
클났습니다..
전 인제 죽었습니다...
엄마가 토스트를 해주셨네요..
어,엄마가 약 드셨다~ㅇㅁㅇ;;
하면서 받아먹고 있습니다..냠
근데 우유가 안 보입니다..
우유야 어딨니..ㅜㅡ
우~유 좋아 우~유 좋아 우~유 주세여~
채팅방에 왠일로 언냐가 없습니다..
아저씨들만 왠일로..이시간까지 3분이나..
고무림 챗방은 이제 됐습니다
어제 쟁선계를 빌렸습니다..
사실 제가 추천해서 들여논 것입죠..
좀 있으면 시험인데 저 정말 미친거 아닌가 심히 의문이..(드는 분이 있을거라 봅니다)
좀 있으면 씻고 나가야 할 텐데요..
날씨가 너무 춥네요..
교복은 왜 치마인지 모르겠습니다..ㅜㅡ
끝으로 모두들 몸 관리 잘하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토스트 물은 수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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