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 무협소설 "몇 권" 봤다고 말하는 수준. 이런 사람은 무협이라는 장르를 이해한다고 보기 힘듬.
질 : 무협소설 "몇 질" 봤다고 하는 수준. 무협이라는 장르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인지하는 수준.
벽 : 무협소설 "몇 벽" 봤다고 하는 수준. 무협이라는 장르를 제대로 이해하는 수준으로서 무협에 대해서 가장 떠벌리기를 좋아함.
집 : 무협을 "집"의 경지까지 승화시킨 수준. 무협소설을 봤다고 말하지 않음.
요설 의견 :
신선놀음 오래한다고 신선 되는건 아니쥐
폐인 되기 전에 적당히 하자. ^^
- 두집 반짜리 妖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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