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협소설을 처음 본 기억은 초등학교 5년 때 인것로 기억 합니다.
그때 가로로 됀 책을 읽고 하루동안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재미가 있었어 잠을 못잔것이 아니고 성에 대한 고민 때문입니다.
그 책을 우연히 아버지가 보시고 그날 나는 비옷는 날에 먼지 나게 맞았습니다.
그 뒤로 무협이라면 치를 떨게 돼고 지금 까지 계속 됀 삶입니다.
성인이 돼뒤에도 무협소설을 보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이상하게 무협자체가 싫어 습니다.
소설책을 보고 싶으면 판타지 소설만 봐습니다.
그런 제가 몇칠전 암왕이라는 책을 봐습니다.
판타지소설에서 느낌수 없던 그 희열 정말 감동 그 자체 입니다.
그 책을 뒤로 하고 저는 알수 없는 무협의 세계에 조금씩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됀 무협의 길로 인도 해 달라는 부탁드립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