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담을 피운지도 2년이 돼 가는데...
한 종류 맛만 주구장창 피우다보니 나중에는 거의 향은 조금 느껴지는데,
맛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같은 맛에 익숙해지다보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가습현상이라고 한다더군요.
가습기 들이마시는 기분이라서 가습현상이라나 뭐라나...
근데 이게...
물 마시면 없어지네요...?
이제 알았습니다...
물을 항시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다시 즐거워지기 시작...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전담을 피운지도 2년이 돼 가는데...
한 종류 맛만 주구장창 피우다보니 나중에는 거의 향은 조금 느껴지는데,
맛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같은 맛에 익숙해지다보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가습현상이라고 한다더군요.
가습기 들이마시는 기분이라서 가습현상이라나 뭐라나...
근데 이게...
물 마시면 없어지네요...?
이제 알았습니다...
물을 항시 준비하고 있어야겠습니다...
다시 즐거워지기 시작... ㅠㅠ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