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 둔 내 동생아. 이제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구나. 최근엔 여자친구도 사귀고 짜식. 형보다 낫구나. 대학교는 체육학과를 가고 싶다그랬지. 꾸준히 배드민턴 하는 모습에, 자신의 길을 열심히 걸어고 있는 그 모습에 난 니가 참 대견하다. 인생은 하나 하나고 모두 너의
업적이다. 그 업적들이 이루고 이뤄 너의 꿈이 이뤄지길 빈다. 사랑한다 형중아
오늘의 단어는 \"졸업\" 입니다. 오늘 제동생이 중학교 졸업하네요 ㅎㅎ 제가 졸업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등학생이니 시간이 문득 흐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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