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뭔가 이룬 것도 없는데 해가 저무니 우울합니다.
몇몇 작가분들 감금해서 글만 쓰고 싶게 하고 싶네요.
24시간 논스톱 글쓰기,
문피아 작가들 갈려지다.
헬조*의 우울한 독자들에게
작가님들의 희생이 필요한 연말입니다.
(*추신- 이거 읽고 진지물 먹고서 저 찾아오시는 포돌이분
없으리라 믿습니다.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뭔가 이룬 것도 없는데 해가 저무니 우울합니다.
몇몇 작가분들 감금해서 글만 쓰고 싶게 하고 싶네요.
24시간 논스톱 글쓰기,
문피아 작가들 갈려지다.
헬조*의 우울한 독자들에게
작가님들의 희생이 필요한 연말입니다.
(*추신- 이거 읽고 진지물 먹고서 저 찾아오시는 포돌이분
없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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