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땜에 결제하고 돈이 꽤 남았네요. 지금 본 건 헤르메스, 건달의 제국, 던전메이커, 환생좌 입니다. 던메는 첨에는 재밌다가 뒤로 갈수록 취룡님 특유의 색채가 짙어지고 비슷한 패턴의 반복에 120화에서 멈췄구요. 환생좌는 스토리의 흥미로움은 여전히 대단하신데 유료화 이후 편부터 떨어지는 필력이 발목 잡네요. 좀 더 보다가 안 볼 거 같아요. 헤르메스나 건달의 제국 같은 분위기에 유료 이후에도 안 무너지고 흥미로운 글 없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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