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녀들은 진짜 볼수록 드는 생각이

남성에게 여성으로 인정 받지 못했기에

남성에게 가졌던 환상과 애정등이 모조리 증오와 분노로 치환된 존재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메갈녀들 인증 사진들 보면 죄다 족발 당수에 ... 여드름 범벅과 두터운 턱살 ...

도저히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존재하지 않는 외모와 몸임

한국은 남성이 여성에게 처음에 구애할때 엄청 굽히고 들어가는 구조

서양애들이나 일본애들이 그래서 한국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거 보고 놀라죠.

그렇다고 한국 남자가 잘났다는 애기가 아님

초반에는 확실히 남자가 엄청 잘해주고 져준다는 애기지

그리고 과거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지금도 남자가 인구가 더 많아서

웬만한 여자라면 대부분 대쉬 받아봄

그렇게 남들 다 받아보는거 해보지도 못하고 

여성 취급도 못받으며 사실상 중성 대우 받으니 마음이 뒤틀리는거

메갈리아 가서 글들 보니 뭔 야동 사이트 수준임

뭐랄까 굉장히 글들이 더럽달까 ... 남자 성기 사진으로 도배되어있음

메갈리아 그 마크도 남자 성기 길이 묘사한거고 ㅋㅋ

뭐 그만큼 그에대한 갈망 또한 크다는거죠.

하여튼 한국에서 남자 여자를 통틀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빠져사는

인간들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는듯

[스톤부르크]

여시/메갈 이후에 메갈까기에 여념이 없어 인간성 자체의 평가 기준을 상실하신 분들이 나오죠. 진짜 소라넷 회원과 피해자가 등장하여 강간범죄가 이뤄지고 있음을 증언까지 한 방송을 메갈의 조작선동이고 '성욕폭발한 아줌마 아저씨들 모임일 뿐이고 선진국에서도 그정도 있음'이라 하시는 걸 보니 MORIA님 또한 그 '평가 기준을 잃어버린 사람' 중 한분이신 듯 합니다.

[MIROA]

혐오해주기를 바라니 혐오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