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제가 비뢰도 16권을 보고서 뒤에 있는 작가후문을 보던 중....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정말인가요?
엄청난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소설이니 만큼 성공할 가능성도 높겠죠?
그나저나 감독이랑 주인공은 누가 맡을려나? ㅡㅡ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ㅡㅡ;; 제가 비뢰도 16권을 보고서 뒤에 있는 작가후문을 보던 중....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정말인가요?
엄청난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소설이니 만큼 성공할 가능성도 높겠죠?
그나저나 감독이랑 주인공은 누가 맡을려나? ㅡㅡ
아마 엽기사부와의 무공 수련기에서 즐거움을 주고,
다른 문파 제자들 수련 교감이 되어 이러쿵저러쿵 잔정을 나누며 쌓아가는
이야기가 주가 될 게 확실합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비류연이 사실은 수련교감의
행세를 한 것 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고 그런 식으로 영화는 끝날 듯 합니다.
앞부분 세권 정도의 내용 안에서 제반 해결될 듯 하고 소설의 주된 코드 외에는,
새로운 적을 생성하는 듯 스토리에 차이가 있을 듯 싶습니다
하기사 영화화되는 무협중에 소설 내용을 그대로 영화화하는 경우는 극히 보기
드문 일이니까요. 물론 모두 추측일 따름입니다.
무협영화가 흥행하기 위해서는 홍콩류가 그렇듯이 작품자체보단
사실 배우의 문제가 크죠. 무협자체가 쥔공에 대한 집중이 큰것처럼.
어떤 작품이 영화화되두 좋으니 무협이 영화제작되는것은 환영할만함니다,(속마음은 딴걸 작품해죠 제발...이렇치만)
지금 영화쪽과 동시에 관계가 있는 무협독자분이 영화감독으로 꿈을 가지신분들이 있다고 봄니다, 오랜 세월 생각해본 분이 무협영화를 제작할 수 잇다고 생각함니다,
흥행을 노려서 잠깐 비뢰도관심을 영화로 돌린다? 별루라고 생각함니다,
아직은 무협영화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사람이 없는줄 아뢰오.
그런 진지한 생각이 무협영화붐을 시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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