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서 손을 뗀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요 근래 갑자기 또 소설가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라 제 글을 다시
훑어보았는데 많이 부족한 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제가 이 분야에 대해 많이 아는게 없는지라 딱히
어떠 어떠한 부분을 비평해달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듭니다.
단지... 음 느낀점이랄까? 이런 부분 어색하다 이런 면이 없잖아 있다
등등 이런류부터 또는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까지 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링크는 아래에 있구요 그럼 신랄할 비평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novel.munpia.com/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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