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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7 알력학
작성
12.09.14 14:25
조회
10,609

작가명 : 강유한 강한성 황진성 백승후 나성호 소백 진성호

작품명 : 현대물 여러개

출판사 : 스카이북스 청어람 마루마야 파피루스

강유한-강한성-황진성-백승후-나성호-소백-진성호

나성호 작가는 확실하진않지만 필체와 문체로 볼 때 이게 거의 확실시 되는 건데..

소백 빅보스(4권 연재중 중단)

강유한 열망 (5권 연재중 중단)

리턴 1979 (1권만에 14권 완결권)

(60억분의 1 7권 완결)

(1월 0일 7권 출판중)

(개천에서 용낫다 12권 출판중)

(이렇게 살고팠다 3권 출판중)

(1%를 위하여 16권 완)

(한계돌파 3권 줄판중)

제 추측이지만 이 글들의 작가는 다 같은 작가로 추정됩니다.

.. 그냥 건조한 대화체? 형식의 필체가 너무 비슷할 뿐만 아니라. 읽는데 걸린 시간이 너무 빠르고 아무런 흥미가 지금 위 책에서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대여점 시장에 맞혀서 현대물을 좔좔 뽑아낸거 같은데 다작은 그만 하시고 수작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45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14 15:25
    No. 1

    추측성 발언은 삼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09.14 15:54
    No. 2

    확실히 이런 얘기가 많이 돌고있긴하죠. 근데 이것도 작가님 나름의 생존 전략이기 때문에 욕할지언정 이래라저래라 하기는 곤란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9.14 16:02
    No. 3

    스키소년.. 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4 16:40
    No. 4

    언급하신 책들 중에서 보기 힘든 종류의 비문을 봐서 그런지
    저도 어느정도 고개가 끄덕여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그로스메서
    작성일
    12.09.14 17:24
    No. 5

    이거 진짠가요? 진짜면 정말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나쁜의미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BoRNoFfI..
    작성일
    12.09.14 17:56
    No. 6

    추측아닌가요? 좀 더 구체화된 후에 말씀하시는게 옳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4 17:58
    No. 7

    음.... 다른 걸 다 떠나서 전작 완결 안 짓고 다른 작품 시작하는 건 문제 있는 듯. 전작 읽던 독자는 뭐가 되는 걸까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찌비찌비
    작성일
    12.09.14 18:04
    No. 8

    사실 다들 얘기 안할뿐이지 한작가겠구나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중독소설
    작성일
    12.09.14 18:43
    No. 9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엿군요 물증은없지만 심증은잇는단계?
    워낙..비슷해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완체
    작성일
    12.09.14 20:52
    No. 10

    다른글은 그다지 잘 모르겠지만 개천용 1프로 한계돌파 는 주인공 설정부터 내용과 전개가 비슷하다기 보다는 거의 같죠 한사람냄새가 심하게 나죠 물론 1프로 한계돌파는 나성호님으로 낸거고 개천용은 잘.,,, 여하튼
    위소설을 전부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현판 머 내용 비슷하지 않을까요 다만 주인공 설정과 내용전개 까지 똑같다면 심각하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말많은 장르시장에 마지막숨통을 끈어 버리는 매개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비평하시는분이 이런글을 쓴적을 본적이 있습니다 현판을 마구 찍어내다 보니 이런 저런 소재를 마구 끌어다가 쓴다고
    그럼 나중에 소재가 없어서 쓸만한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고사 되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제 생각도 같고 실제 글을 쓰고 있는사람입장으로써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고 어이도 없는 지식을 가지고 써내려 가는분들 너무 많습니다 상량해 봐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14 20:59
    No. 11

    개천에서 용났다 12 //강한성//현판백승후(본명;강유한)=소백
    << 소장도서 >>
    * 열망 5 //신무 //절판
    * 리턴 1917 14완 //역사대체 ==중상
    * 60억 분의 1 //7//현판
    * 빅 보스 4 //퓨판 //절판 ==파기

    이것은 확실한 것 같고요
    이렇게 살고팠다
    1%를 위하여
    한계돌파

    이게 확실한건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앰블램
    작성일
    12.09.14 21:17
    No. 12

    네이X 평점보고 책을 대여한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2.09.14 21:56
    No. 13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만

    수작을 쓴다면 출판을 안하죠,

    출간해 봤자 불법이고 돈이 안됩니다.

    그럴바에는

    넷연재 하는게 이득일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4 23:19
    No. 14

    60억분의1...
    이거 출간한지 얼마나 됐다구 조x라 에서 유료연재로 올려버림..
    내용도 대여점 에서나 살만한 뻔한 스토리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15 00:11
    No. 15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9.15 00:29
    No. 16

    제가 하나 더 찾았습니다. "임현수"작가님의 "운명의역류"라는 시간회귀 판타지 작품이 있는데, "나성호"님 작품과 문체가 매우 흡사합니다.
    제 생각엔 이쯤되면 아무리 대충대충 썼다고해도 한분이 다 썼다기보단, 2-3명 정도 팀을 짜서 집필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무나 아이디어 짜내서 도입부 잡고 일단 출판한 다음엔 대충 돌아가면서 쓰는게 아닐까 싶다는......
    그리고 쓰다가 반응이 괜찮으면 장편가고, 그 작가 이름으로 새로운 작품 내는거고, 반응 안좋거나 스토리가 막혀서 고민된다 싶으면 대충 끝내버리고 그 작가 이름은 버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2.09.15 01:42
    No. 17

    만약에 사실이라면 참... 독자를 우롱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2.09.15 05:53
    No. 18

    어렸을때부터 위인전, 현대동화책등을 시작으로 엄청난 숫자의 작품들을 읽었지만 같은 사람이 썼구나 하는걸 문체 보고 생각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저 위에 언급한 작품들을 읽으면서 이건뭐지? 작가이름 보고.. 이건뭐지? 작가이름 보고.. 이랬네요. 몇번이나 같은 사람이 이름만 바꿔서 낸거 아니냐고 물어볼래다가 욕먹을거 같아서 말았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았네요.

    추측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작가가 되어서 저러면 절대 안되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2.09.15 07:33
    No. 19

    개천용의 주인공은 시종일관 혼자서 중얼 거립니다.
    "그래 가는거야"
    "기다려라"
    "지들이 뭘 알겠어."
    "개x같은 소리하네"
    "그렇게 못하지"
    "이 정도는 되야 맛이 나지"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햇어"

    문제는 이런 독백이 스토리진행에 도움되는것도 아니면서 굉장히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죠. 같은 작가다 아니다에 동의 하는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일부 작품 역시 혼자서 구시렁 대더군요.
    그리고 검사라는 직업은 떡검이다 봉투속의 태풍이다 해서 비웃음의 대상이 되어버렸지만 아직까지는 고도의 전문직 입니다. 아무리 작가가 법에 대해 모른다 치더라도 적어도 경범죄 뭐에 해당되서 얼마를 구형 하려 한다 정도는 언급해 줘야죠. 계속 구시렁 대다가 주변인물과 갈등 같지도 않은거 하고는 발전도 없는 마법 후까시 걸고 그 챕터해결, 그리고 소고기나 회먹으러 가면 땡.
    다른 일부작품도 전문직 내세우는데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뭔가 좀 나오려나 보다 하다가 쏙 들어가버리고...

    애초부터 전문직을 내세우지 말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낭만두꺼비
    작성일
    12.09.15 11:48
    No. 20

    개인의 돈벌이에는 좋은방법일지는 몰라도 장르소설시장을 죽이는데는 효과적인방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9.15 14:45
    No. 21

    못먹어도 고 이것도 이분의 쓴것 같기도 하네요 .
    읽다보면 60억분의 1하고 비슷하고 개천에서 용났다하고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9.15 15:25
    No. 22

    추측은 굉장히 안좋은겁니다. 인터넷이라고 해서.. 남을 비방하려면 그만한 이유가 타당하여야 하고, 근거가 확실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5 15:29
    No. 23

    대본소 시절의 대명관례가 생각나네요.
    그때랑은 왜 반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제주노랑귤
    작성일
    12.09.15 21:06
    No. 24

    솔직히 대부분 판타지 무협은 작가이름을 중요시 하는데 이분은 자기 글이 쓰레기라고 스스로 생각 하시는지 아니면 자기 글에 대한 애정이 없는건지... 필명 바꾸는건 진짜 대단함. 하긴 전작 본 사람이라면 같은 필명이면 누가 보겠습니까. 이정도면 거의 사기 수준인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제주노랑귤
    작성일
    12.09.15 21:07
    No. 25

    60억 개천은 이미 거의 사실로 판명이 나지 않았나요? 자기 소설에 다른필명으로 스스로 추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로잉
    작성일
    12.09.15 21:59
    No. 26

    다 같은 작가 맞습니다. 추측성아닙니다 출판업계에 다 알고있죠
    추측성이라고 말하신분들은 글을 안보신분들이 맞아요
    저작가분이 적은 주인공은 한명입니다 농담아니고 농담아니고
    전부 다 똑같습니다 저많은글들이 주인공이 능력은다르지만
    똑같은 캐릭터를 가지고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5 22:39
    No. 27

    작가도 작가지만 출판사도 만만치 않음..
    모르진 않을거 같은데 장르시장 죽든말든 일단 벌고 보자 이런 마인드 인가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2.09.16 03:08
    No. 28

    마존현세강림기도 추가합니다.
    작가는 월백이던가요...
    대화내용은 다른 책과 대동소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2.09.16 03:09
    No. 29

    최근의 현대판타지를 읽으면서 내가, 독자가 모욕을 당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름을 바꿔서 내는 작가가 있다면 독자의 이름으로 퇴출시켜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16 13:31
    No. 30

    로잉님 확실한 것만 빼고 그 밑에 추간한것도 확실하다고요?

    어떻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2.09.16 15:13
    No. 31

    나성호 작가는 아닌것 같아요. 책이 더 부실합니다. 강한성/백승후는 99퍼센트 동일 인물로 추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홍차호
    작성일
    12.09.16 21:13
    No. 32

    이런것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표절이죠. 소드퀸 묵향 표절이라든지 아린이야기 카르세아린 표절 등등의 티나는 표절 제외하더라도 표절에 가까운 너무 지나친 정형화.. 아버지와 딸관계는 무조건? 답 아시죠...
    왜 계속 남이 쓴 구도를 그대로 따라쓰는 건지.. 너무 똑같은 게 많아 솔직히 토나올 지경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이런 생각이 드는 작품이 너무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홍차호
    작성일
    12.09.16 21:22
    No. 33

    가장 대표적인 예로..
    소드익스퍼트 소드맛스타 그랜드소드맛스타... 이런 거 그냥 그대로 가져다 쓰는 판타지 소설계 참 아쉽습니다. 그놈의 경지놀이-묵향이 아마 시초일려나요?-타령하느라고 수련으로 책 10권 쓰다 보면 나중에 보스 쳐죽이고 엔딩..

    차라리 여성쪽 장르문학 로맨스소설 쪽이 오히려 다양하더군요. 딱히 밥벌어먹는 전업작가가 아닌 주부들이 작가이고 토렌트, 웹하드에 정말 유명한 책 아니면 안올라오고 심심치 않게 드라마화 되어서 그런지 작가들이 좀더 심혈을 기울이고 단권 혹은 2권 분량이기 때문에 기본 7권수준인 판타지 무협보다는 신선한 맛이 유지가 쉽다는 반론이 있을 수 있겠죠. 근데 전 바로 그렇게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현재의 양산형 무협같은 경우 분량을 줄이는게 시급합니다. 묵향이 만약 판타지로 안가고 무협 5권 쯤에서 끝났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부터 평판이 200배는 좋았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2.09.17 10:31
    No. 34

    요 근래 느끼는거지만 장르시장 심하게 오염된듯.. 이런건 사야해! 정도의 품격 갖춘 책은 1년에 한두작품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북북이
    작성일
    12.09.17 16:10
    No. 35

    제기준으론 뭐랄까 읽을수록 기분이 묘해지다가 기분이 점점 나빠지는 글입니다.
    바보취급 당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필명 바꿔서 글 쓰는 작가들은 퇴출되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12.09.18 01:54
    No. 36

    못먹어도x 완전느낌 개천이랑 똑같아요 진짜 데자뷰 어휴 주인공 말하는스탈이 완전 같은캐릭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SP1
    작성일
    14.01.16 15:59
    No. 37

    못먹어도 고는 나성호 작가랑 맞지 않습니다. 나성호작가님의 작품 한계돌파와 전작작품이있는데 그작품은 고정적인 적이 없습니다. 하나 하나 헤쳐나가는스타일이지만 못먹어도 고는 끝판왕을 두고 싸우는느낌이기때문에 다르다고 할수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탈퇴계정]
    작성일
    12.09.19 19:14
    No. 38

    로잉님/ 직접 출판업계에서 일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아니시라면 그냥 어림짐작으로 출판업계까지 다 묶어서 추측성 발언을 하시는건데 그런건 굉장히 안좋습니다. 그리고 한국 장르소설에서 정형화되도록 만든건 독자이지 않을까요? 제가 장르소설을 본지 칠년째인데 그동안 기존의 정형화 된 틀을 따르지 않은 작품중 조기종결하지 않은 작품은 5%채 되지 않는다고 단언할수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우현(遇賢)
    작성일
    12.09.20 23:37
    No. 39

    개인적으로 저는 인디고블루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쓴 사람뿐만 아니라 알면서 펴낸 출판사도
    보이콧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2.09.22 23:42
    No. 40

    애초에 대여점이라는 기형적인 구조에서 생겨난 시장인데 독자 탓 할 수는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4 11:11
    No. 41

    추측성 발언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봐서 잘못된 부분도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는 내용을 올린다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분란의 소지가 될수 있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5 13:50
    No. 42

    추축성 발언이 문제라고 했는데 추축 자체는 별로 문제될겠없습니다 추축가지고 까면 문제가 되지요
    에초에 추축성 발언등이 없었다면 어떻게 필명 다르게한 동일 작가인 줄 알 수 있었겠습니까
    착각하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25 21:29
    No. 43

    수작을 할 수 없는 환경이기에 다작을 하는거라 생각함..

    그래서 전 작가님들을 비판하진 못하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SP1
    작성일
    14.01.16 15:56
    No. 44

    다른분들은 추측성 발언이 맞지만 로잉님의 말은 어폐가 있습니다 진짜 고소될지도 모릅니다 . 님은 출판업계도 다알고있다면서 확신하면서 글을 쓰셨는데 진짜 아니면 님 명예회손으로 고소당할지도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푸쉬
    작성일
    14.01.18 19:57
    No. 45

    솔직히 작가분 맨탈의 이상한듯이 느껴지네요 자기집안이 그래 찢어 지듯이 가난한데 검사 그것도 수석의 성적으로 합격할정도의 머리로 물론 결과는 차석이었지만요.
    빨리빨리 승진해서 돈벌생각 안하고 먼놈의 검사생명을 자꾸 걸어가면서 조사하고 애효
    그것뿐이면 그냥 보겠는디 마법까지 할줄아네 멍미??
    마법이면 자기집안 살릴라고 복싱만 해도 끝나겠구만 검사가 아무리 발버둥 쳐바야 우리나라 정화가 되는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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