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리에 여러 훈련을 받은 5명의 젊은이들이 조선시대로 떨이지게 됩니다.
대체역사소설이지만 역사적인 설명이나 단어들은 본 문외에 따로 설명을 해서 읽는데 지루함이 없습니다. 거기다 이야기가 시원하게 진행됩니다.
제가 대체역사소설은 지금까지 2작품 정도를 읽었던 거 같은데 설명이 많거나 또는 일을 진행시키는 게 너무 상세하게 풀을려고 하다 보니 지루함 면이 많았는데 이런 점이 적더군요. 분량도 꽤 되고, 한번 읽어보세요.^^
P. S. 처음 부분은 시작하는 시대에 대한 설명이고, 다음 회 부터 진정한 시작이에요. 제가 처음부분 읽고 헉 왜 이리 딱딱해 하면서 놀래가지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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