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검에서 주인공이 어검비행술로 날아다니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라서, 보고 싶은데요. 어검비행술이란 단어 자체도 본적이 없군요.
육지비행술도 안 보이고....
빨리 가는 것은 죄다 신법으로만 하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상검에서 주인공이 어검비행술로 날아다니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라서, 보고 싶은데요. 어검비행술이란 단어 자체도 본적이 없군요.
육지비행술도 안 보이고....
빨리 가는 것은 죄다 신법으로만 하고....
이기어검이 흔히 어검술이라고도 말하는 기로서 검을 다스리는 단계라면
어검비행은 신검합일의 극의의 한가지 발로에 가깝지 않을까요??
검과 하나되어 검에 몸을 싣는 것일테니까요.
근데 또 검의 비행상태를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보면....ㅡㅡ;;;;;;;;;;;;;;;;
내공소모가 장난이 아닐테니 이거어검보다 높은 경지 인것도 같고...
(기껏 힘쓰면서 멀리 안날라가면 뛰어가니만 못하잖아요;;)
암튼 어검비행 이라면 검선 여동빈이 검을타고 날아다녔다 라는데서
나오는 것이니 박투와 생사결이 주류를 이루는 글보다는
깨달음에 대한 것들이 주류를 이루는 글 혹은 환선적 요소가 강한
글에서 많이 나오겠죠. 이도저도 아니면 먼치킨에서도 잘 나오겠고...;;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