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럴때 고무판에 들어오면 살 맛 난다.

전 피씨방 알바로 근무구 시작되면 고무판에 들어가서 근무가 끝날때 고무판을 접는 사람 입니다. 9시간이라는 시간 동안에 추천글을 뒤적이다가 평균적으로 잘나오는 추천글을 추적 확보한뒤 읽으면서 그 소설이 대박일때......감동을 주체 못해서 추천을 했는데.... 다음날 와보니 추천글에 작가님이 들어와서 추천 고맙다고할때....

글고 생각난 김에 몇글자 썻는데 다음날 와보니 완전 토론이 장난이 아닐때.....

고무판에 온것이 너무 살맛난다.

ps. 우리 모두 작가님께 화팅 메세지를

      

[파천러브]

ㅋㅋ 동감...... 모두 화이팅~

[장강]

ㅋㅋ 나두 덩감......화링!!!

[gh*****]

선호작들의 대부분에 "N" 빨간불이 번쩍일때

[casper]

맞아요. 맞아..^^

[[草木]]

동감입니다.

[미인촌사장]

고무판에서 글보고 있는데 빠바밤 그리면서 파일다운 완료할때 -_-;;

행복행 ㅎㅎ 무슨 파일인지는 ㅎㅎㅎ 대략 생략 일단 초보자는 프루나

[꿈꾸는하늘]

` `)9

[루플루시카]

흠.... 좋지여 작가님이 아이디를 불러주시면.......

[hippolyt..]

저두 그맛에 살지요..
추천들을 두루 추적하여 맘에 확드는 글을 발견했을때의 그 기분은..........캬캬캬....
(첨 가보는 책방에서 안읽은 책을 많이 발견했을때보다 더 행복^^)

[아르데코]

역시 뭐니뭐니 해도 ..

선작에 전부 N이 떳을 때가 너무 행복 ㅜ.ㅜ

25게 전부 N 이 떳던 그순간 너무 행복 했답니다 ...

[두달수]

살 맛 난다고 해서 ... 전 삼겹살 구워 먹으러 가는 줄 알았다는 ... 쿨럭~

[하얀밤]

삼겹살도 살 맛 나구...
추천작에 "N"뜨는 것도 살 맛 나구...
그럼...
가장 살 맛 나는 것은...
삼겹살 구우면서... 추천작에 "N"뜨는 것을 보았을 때???
아... 고민이다..
삼겹살을 먹을 것인가?
새 글을 읽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