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읽고 고등학교때는 학업(?)에 의해 끊었던
판타지를 대학와서 다시 읽고 있는데 요즘 제 인생의
유일한 낙이 이겁니다
1.하얀늑대들이나 드래곤 라자 , 일곱번째 기사처럼 읽으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게 되는 글이 가장 좋구요 그 다음으로...
2.참요기담이나 헤르메스에 어서오세요 처럼 독특하고 참신한 글
3.월야환담이나 어둠을 넘어서 처럼 어둡고 진중한 분위기의 글로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하얀늑대들을 읽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행복하다죠 근데 저걸
다 읽고 나면 읽을게 없어서 걱정이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주로 지하철 안에서 읽기 때문에 출판작으로 추천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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