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님의 점소이작삼

항상 n글에 목말라있던 저에게 단비같은 점소이작삼입니다 ㅋㅋ

먼저 10페이지나 되는방대한 량의 내용과

앞뒤가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작가님의 성실연재가 정말 돋보입니다 -_-;;

그리구 쥔공 작삼이놈은 첨에는 정말 별볼일없는 놈인데

점점 성장해가는것도 큰 재미라할수있죠

이놈은 정말 야망이나 공명심같은게 없는

단지 조그마한(-_-?) 돈과 소박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꿈꾸는 순박청년인데..주위에 휩쓸려서

어느새 가운데에 있는게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밋네요 ㅋㅋ

정말 이소설이 이정도의 조회수밖에 안나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무한반복권]

ㅋㅋ 작삼잼있죠. 전 선작에 작삼이랑 검명무명 두개뿐이라는

[광벽]

ㅋㅋ 추천하면 혹시나 연참하시지 않으실까 하여
추천하로 왔더니만 먼저 하신분이 있네요 ㅎㅎ
아무튼 무쟈게 재밌구요
읽고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태군(泰君)]

부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그리고 한심하기도 한 점소이의 삶.
추천하기에 아깝지 않죠.
단지 구타신공을 대성할 날이 과연 올까 싶을 정도로 더딘 무공성취가 아쉽습니다.

[맑은소리]

'점소이 작삼' 입니다. 띄어쓰기 해서 검색하시면 될 거에요. 정말 괜찮은 작품이에요. ^^ 빨리 강해지지 않는 것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욱 괜찮은 작품인 것 같기도 해요.

[ak***]

칠칠치 못하게 여자한테 죽어지내고 좀 덜 얻어 맞았으면 해요......
아무리 얻어맞아야 하는 무공이지만 그렇게 여자한테 얻어 맞아가며
해야 했을까 하는......
이런류의 글보기 어려우신분들은 과감히 접으시는게 좋으실듯....

[小想夜]

점소이 작삼 작살입니다. ㅋㅋ

한번 가슴에 박히더니 빠지질 않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