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n글에 목말라있던 저에게 단비같은 점소이작삼입니다 ㅋㅋ
먼저 10페이지나 되는방대한 량의 내용과
앞뒤가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작가님의 성실연재가 정말 돋보입니다 -_-;;
그리구 쥔공 작삼이놈은 첨에는 정말 별볼일없는 놈인데
점점 성장해가는것도 큰 재미라할수있죠
이놈은 정말 야망이나 공명심같은게 없는
단지 조그마한(-_-?) 돈과 소박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꿈꾸는 순박청년인데..주위에 휩쓸려서
어느새 가운데에 있는게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밋네요 ㅋㅋ
정말 이소설이 이정도의 조회수밖에 안나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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