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질 정도 됩니다.
전권을 끝까지 보내주시는 작품,
1, 2권만 5질을 보내주시는 작품등 성격도 다양합니다.
청어람에선 따로 메모를 적어서 동봉해주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남궁훈님의 친필사인도 죽음 좋죠~)
대부분은 초기발간된 1, 2권 정도만 상품으로 주십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을 이벤트 선물로 받은거니
당연히 완결까지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니 작가님들이 간혹 책이 늦어지더라도
느긋해졌습니다.
매달 초스피드로 출판하시면, 돈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거든요.ㅡㅡ;
한달에 한권씩 진행이되면, 10질이면 매달 10만원인가..
행복한 고민이라고 해야할지, 염장질인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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