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
'재밌는 거 혼자만 독식하려는 니는...정말로 엄청나게 양심도 없는 욕심쟁이라'고 크게 책망을 하길래
귀차니즘에 빠진 제가 눈물을 머금고 이렇게 추천을 한답니다.
도욱님의 [[[{{{(((반역강호)))}}]]] 정말로 강추입니다.
그리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정말 많은 것(무협의 진수, 여러 군상들의 진솔한 삶과 애환)을
담고 있는...
앞으로 모든 무협의 바람직한 지향점이 될 듯 싶은
(헤헤헤 물론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서도...)
작품이랍니다.
삶의 진지함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찾아 오셔서
선작은 단번에 꾸우욱,
그리고 댓글로서 작가님과 교감하면서
그 진미를 찬찬히 음미해 보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기타 더 이상 부연하면
오히려 작가님에게 누가 될까 저어하여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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