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를 보고 이유없이 끌렸습니다...
그를 만나다 ... 정말 사랑에 빠졌습니다..
하루하루 그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는 연참택시란걸 타고 저에게 자주자주 와주셨습니다.
그를만나다보니 배꼽을 잡고 웃어야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갑자기 그가 원망스럽습니다..
배꼽이 늘어났거든요...
그는 대박일듯한 예감이 듭니다..
모두 한번 공갈법사 클릭 하시길....
음.... 공갈법사를 짧게 설명하면 '보면 '큭'소리 나오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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