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무협을 보다보면 이해가 안가는 성씨가 등장하곤 하죠..
오리지날 한국성씨라 할만한게 제가 알기로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서 최씨와 박씨가 아닌가 합니다.
작가님은 아무 생각 없이 쓰시겠지만 좀 난감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혹시 중국에도 최씨와 박씨가 있는지 아시는 분 댓글좀 달아주세여
그리고 무협의 주무대하면
수련시 등장하는 산속과 동굴 활동무대인 장강이나 황하등의 강이 등장하죠..
그리고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게 객잔..
아무래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하루 세끼는 먹어야하고 무림인들이 정착해서 살며서 밥지어먹는 일은(정확히 말하면 포자나 국수종류겠죠..) 안할 것이고
할 수없이 사먹어야하는데..
거의 소면이나 오리고기가 등장하더군요.
근데 두가지다 제가 좀 좋아하는 음식이라서리
무협보다가 나도 모르게 음식이 땡겨서.. 그것도 밤에말이죠..
먹기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뱃살이 1미리는 더 늘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냥 한번 문득 생각이 들길래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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