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간들의 욕심과 실수......................
인간에 의해서 고대의 시대가 끝을 맞이한지 449년이 흘렀다.......
이 이야기는 아스가력 443년에 모험을 했던 어느 모험가의
모험일지를 보고 하는 이야기 이다.
세계의 진실을 손에 넣기 위해 그가 모험을 떠난다.
~신이 세상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고 왜
신을 죽이지 못하는지 알고 싶으면 오라!!!
~세계의 탄생이 어떻게 이루어 졌으며 신과 기타 여러
종족의 존재의 의의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오라!!!
~클래스라는 마법을 창시하고 만들어냄과 동시에 잃어
버려야만 했던 위대한 마법을 알고 싶으면 오라!!!
~인간이 지배하는 것이 아닌 괴수와 여러 종족들이
세계를 움직이는 세계관을 보고 싶으면 오라!!!
~주인공의 위대한 모험과 사랑, 이별을 보고 싶으면 오라!!
위에글은 TMG님 글에서 가져온 말이며 동시에
모험일지를 잘 나타낸 말 입니다
정말 세계관을 잘 짜고 만드신 것을 느낄수 있으며
인물들 하나하나에 특성을 넣으실려고
노력하신게 보이는 작품입니다
기존의 판타지의 세계관에 식상함을 느끼신분들은
TMG님의 모.험.일.지.를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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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올립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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