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주인공 명우가 불사인이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무당파의 명우가 기연 혹은 저주로 인해...... 불사인이 되는데....
생존의 본능으로 세상의 마인이 되어버린 명우...
평생을 살아온 무당조차 버리자 스스로를 버린 명우...
인간이 아니라는 자책속에 한없이 헤메이는 명우..
끊임없이 도발하는 속삭임을 억누르면서 고뇌하는 명우..
차마 자신을 버린 무당에 해가 될까
이름을 버린 우가라 칭하는 명우...............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는 절망에서 허덕이지만은 않습니다
괜히 길고 복잡한 복선을 신경쓸 거 없이,
소년이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성장해가는
그런 이야기를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러한 소설을 찾으시면 독스님의 불사인을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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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밑에 논쟁이 잘 끝난듯 해서 다행입니다^^a....
역시 싸움은 여러가지로 곤란하죠^^a....
사실 싸워야 할때도 있는 것이지만은..........
그래서 이미지는 싸우는 이미지..........
아 오른쪽 아가씨가 한 손이 칼인 이유는 저 아가씨가
무시무시한 전투용 로봇입니다 칼만이 아니라 기관총
레이저포등등 많은 무기를 몸안에 내장하고 있죠........^^a....
즉 손이 평소에는 보통 손이다가 전투시 다양한 무기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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