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UHboy
작성
05.11.28 13:49
조회
641

자신의 소설의 이름이 뒤에 있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길..

정검록의 작가 梅 隱님

그동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아스크의 작가 김백호님

그동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백전백패의 작가 추성님

그동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선무의 작가 초님

그동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옥면사협의 작가 초파랑님

그동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선유신공의 작가 광마살귀님

그동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우화등선의 작가 촌부님

그동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더로드의 작가 백호님

그동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이단자&더스토리의 작가 가람검님

그동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불굴의무혼의 작가 추일객님

그동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블러드뱀파이어의 작가 캣츠아이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마.사.회의 작가 이원제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래자불선의 작가 이동수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승사자의 작가 천영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점소이 작삼의 작가 묘한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혈영수라전기&무공유공의 작가 유룡님

혈영수러전기는 읽지는 않고 선작만해두었지만(오타가 너무많고 연중이라)

그래도 인사는 남깁니다.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청성무사의 작가 백준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무정검의 작가 가제감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월광의 작가 자연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만검조종의 작가 한성수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불사인의 작가 독스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절대무식오인조의 은월광님

제가 유령회원일때 글을 모두 읽어 저의 리플이 없지만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서 연중봉인 풀어서 독자님들께 즐거움을 선사해주십시오.

태극마검의 혁지명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무림다시쓰다&지옥설립계획서의 작가 이준휘님

그동안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연중봉인 푸십시오.

이상 저의 선호작의 작가님들께  UHboy 가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이글은 마지막으로 저의 모든 내공은 자연으로 회귀합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1.28 13:51
    No. 1

    청명과 함께 농사를 지으시면서 자연지도를 깨닫고 언젠가 여유가 되신다면 우화등선하지 마시고 고무판이라는 세속으로 돌아오셔서 함께하시길 바라겟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똥싼고양
    작성일
    05.11.28 13:51
    No. 2

    군대가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3:53
    No. 3

    ;;; 북어킹님 밑에 글을 읽으시면..됩니다..

    음...언제고 다시 좋은 칭구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근데 임진광님의 무공총람이 없네요..뉴_ㅠ 조금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수림
    작성일
    05.11.28 13:56
    No. 4

    음.. 왜 이런 극단적 선택을 하시는지??

    아버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인생을 즐기라고..

    고무림을 즐기세요..

    즐기는데 이유는 없어도 됩니다..

    생각의 차이는 어디든 존재하는 것이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3:58
    No. 5

    헉 밑에 글이 사라졌네요..북어킹님...^-^;;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5.11.28 14:00
    No. 6

    더럽다고 발을 뺄게 아니라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하시는지? 국해의원 더럽다고 이민 가겠다는 생각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금맛설탕
    작성일
    05.11.28 14:03
    No. 7

    발을 붙잡는것도 예의가 아니고 떠나는 길을 말리는것도 예의가 아니죠.
    근데 조금 서운하네요. 의견이 다르다고야 떠난다면 정치인이 철새집나가듯 떠나는것과 똑같잖습니까.
    만약 불교에서 말하듯 전생의 연이라는게 있다면 다시 만날수도 있겠죠. 인연이라는것은 어디까지나 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이니까요.
    그럼 즐거운하루 되시길.



    좌안배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04
    No. 8

    ;;;;; 음.........-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똥싼고양
    작성일
    05.11.28 14:10
    No. 9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05.11.28 15:03
    No. 10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을 읽어보니 좋은 일로 떠나시는 건 아닌 것 같아 이 한 마디만 남기겠습니다.
    독자만이 작가의 글을 기다리는 건 아닙니다. 작가도 평소에 좋은 댓글을 남겨주시는 독자분들을 기억하고, 그 분들을 기다리는 마음은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들어와보니 선작수가 한 명 줄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 한 명이 누구인지 알기에 마음이 몹시 허전합니다. 어제 약속드렸습니다. 기대하시라고, 그리고 그 분도 저와 약속했습니다. 기다리겠다고,
    오늘 그 기다리겠다는 말씀에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작업에 작업을 거듭해 준비를 끝내고 글을 올리려고 고무림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기다리겠다고 약속해주셨던 그 분이 떠나신답니다.
    게다가 좋지 않은 일로 고무림을 떠나신 것 같아서 가슴이 조금 아려옵니다. 아무쪼록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라며 독자를 기다리는 글쟁이가 글을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氣高萬仗
    작성일
    05.11.28 15:53
    No. 11

    잠시 면접 보러 갔다 오니 무슨 일이 있었나 보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레드플릿
    작성일
    05.11.28 16:00
    No. 12

    또 들어올거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5.11.28 16:26
    No. 13

    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9 11:03
    No. 14

    뭔일이 있었대요?? -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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