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작성자
Lv.1 Brad Sho..
작성
05.11.28 13:42
조회
1,469

나때문에 화 많이 났으면 사과합니다.

음... 내가 쓴 글이 사람들 기분 나쁘게 했으면

내 잘못이니까 거기다 내가 단 리플중에

한국이랑 미국 고려못하고 shut up 쓴것도

사과드립니다.

그럼 이제 여긴 밤이 늦어서 내일 학교 가니까 자러가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미국이나 캐나다에 계시면 좋은 밤

그리고 한국이면 좋은 하루 되길...

거듭 사과드립니다


Comment ' 49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1.28 13:44
    No. 1

    으음..;;

    왠지 말씀하시는게 귀엽습니다..

    외국에서 사셔서 그런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악어새
    작성일
    05.11.28 13:44
    No. 2

    제가 라고 표현 하시는 것이..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1.28 13:47
    No. 3

    나때문에 화 많이 났으면 사과합니다.
    음... 내가 쓴 글이 사람들 기분 나쁘게 했으면
    내 잘못이니까 거기다 내가 단 리플중에
    한국이랑 미국 고려못하고 shut up 쓴것도
    사과드립니다.

    ->

    제가 쓴 글 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다면 죄송합니다.

    음.. 제가 쓴 글이 여러분을 기분나쁘게 했다면 제 잘못이니까요.

    거기다 제가 단 리플중에 한국이랑 미국의 언어 차이를 고려하지 못하고 shup up 쓴것도 사과드립니다.

    맞나요? 맞나요? 헤헤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3:47
    No. 4

    나 때문에 보단 저 때문에...
    내가 쓴글 보단 제가 쓴글..
    여러 사람이 보는 글이니 만큼 존댓 말을 잘 쓰셔야 하지만!!
    너무 귀여우세요!! >_</// 외국에서 오래 사셨나 보네요....
    저도 요즘엔 우리 가족 우리 언니 보단 내 가족 내 언니
    란 말을 많이 쓰면서 미국에 많이 물들었구나 싶답니다...

    왼지 같이 타지에 산다니깐 왠지 모르게
    외롭단 느낌이 안드네요..*^-^*
    참월님도 좋은 밤 되세요..낼 학교 가실려면 피곤하시겠네요..
    저는 대학생이라...-_-;; 띵까....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1.28 13:47
    No. 5

    shut up이 여기서는 친구끼리 장난으로 쓰곤 하는데, 아무래도 슬랭이란 인식이 강하니까요^^a 좋은 꿈 꾸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똥싼고양
    작성일
    05.11.28 13:48
    No. 6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3:49
    No. 7

    존댓말이 헷갈리긴 한답니다...
    제가 아는 아기도 이제 존댓말 배워야 하는데...
    한국에선 3살 정도면 존댓말을 가르치는데...
    여긴 그런게 없어서...쩝...
    게다가 생각자체가 많이 틀려지게 되지요...

    참월님은 언제 오하이오에 사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3:51
    No. 8

    음 친구끼리들만 쓰지요...저는 친구한테 들어도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요..^-^;;;; 왠지 깔보는거 같아서...-0-;;;; 피해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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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Brad Sho..
    작성일
    05.11.28 13:57
    No. 9

    선생님한테도 쓰는데... 여긴..
    미국나이로 9살때 미국으로 왔어요.
    한국나이로는 10살인거 같네요.
    아직 고등학교 주니어에요.
    엄마 아빠는 영어 못해서 집에선 한국말 쓰는데
    동생이랑 얘기할때 빼고는. 그래서 난 한국말을 무지 잘한다고
    생각했지만...아닌것 같네요..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똥싼고양
    작성일
    05.11.28 13:58
    No. 10

    오하이오면 지금 11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금맛설탕
    작성일
    05.11.28 13:59
    No. 11

    저같은경우는 Damn썼다가 선생한테 trouble먹었다는-_-.;
    제길.. 하필이면 기독교 학교에서..


    퀴니// 스키신공은 연마하고 있는데 귀차니즘마공이 방해한다는-_-;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01
    No. 12

    오하이오~! 좋죠...전 매릴렌드에요...ㅋㅋ
    그리 멀지도 않아요..-_-;; 한국보다 멀겠어요..
    음 주니어라...공부하느라 바쁘겠네요...*^-^*
    헤...음...한 8~9년은 사신거네요...후후...
    영어 잘할꺼 같음...후후...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똥싼고양
    작성일
    05.11.28 14:04
    No. 13

    어째 분위기가 미국사는 이야기로 전환된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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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백두검
    작성일
    05.11.28 14:05
    No. 14

    전뉴욕 살아요 근대도 영어로 말하면 반말이라 기분나빠요 ㅋㅋ

    그래서 동생들은 영어 쓰면 무지괴로피고 있다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05
    No. 15

    아...전 학교에서 잠만 자서요..-_-;;;
    물론 미국애들은 쓰죠!!!
    그치만 전 자랑스런 한국임으로 인해!!!!
    영어를...잘 안썼따는...ㅋㅋ

    여기서...더 당황스러운건..-_-;;
    한국 남자애들이 미국 애들한테 한국욕 알려줘서
    미국애가 나한테 창녀 씨불뇬 이라고 했을때 랍니다..뉴_ㅠ...

    부끄럽지요...뉴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07
    No. 16

    북어킹님도 미국으로...호호..-_-;; 이거 두루두루 있어서
    미국일주 해두 사람들 마다 다 만날수 있을듯...후후후...
    백두검님!! 뉴욕이라..-_-;; 좋은 박물관 아세요???
    엄마가 관광은 안보내 주고..학습으로 가는거면 보내준다더군요..
    그게 그거지..-_-;; 참 어른들은 너무 격식만 따져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5.11.28 14:07
    No. 17

    헉.. 젠장 열받는 말이군요. 퀴니님 그런 자식들은 정말...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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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Brad Sho..
    작성일
    05.11.28 14:09
    No. 18

    오하이오는 지금 12시이죠. 미국은 시간이 10월끝에 그리고 4월인가에 한번씩 바뀌거든요.
    지금은 12시네요.
    토깽이님은 오래 계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똥싼고양
    작성일
    05.11.28 14:11
    No. 19

    오하이오도 동부시간으로 때리나보죠? 텍사스 시간으로 때리는 줄알았는데 어디보면 시간이 4개로 나눠지고 어디는 3개 이러고 해서 헷갈려요^^;; 사실 저도 미국에.. 네바다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12
    No. 20

    이등// 그쵸? 그래서 제가 바보(c로 시작하는)는 사랑해라고 알려줬다는거 아닙니까!! *^-^* 뎀은 좋아해.. f로 시작하는 말은 천사야 라고..알려줬더니..-_-;; 한명이 선생한테 넌 천사야 하는거 듣고 뒤집어 졌다지요...ㅋㅋ

    참월// ;;; 섬머타임은 저도 매년 격어서..5년밖에 안살았답니다..지금 여지고 12시 11분 이네요..*^-^*
    섬머 타임 끝날때가 젤 행복하다는...그래봤짜 이젠 고등학교
    때만큼 일찍 일어날 필요는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5.11.28 14:13
    No. 21

    퀴니님 착하고 센스 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14
    No. 22

    호 정말 좋네요..미국 두루두루 여행할때마다 만날 사람이 있다는건 좋은거죠..비록 만나든 못만나든을 떠나서 누군가가 가튼 땅을 지고 살아간다는게 참 즐겁네요...다 칭구 같달까요..뭐 그렇다고..한국 사시는 분들은 안그런다는건 아니지만요..*^-^* 어디에 있는 같은걸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 칭구가 될수 있을듯 싶네요...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백두검
    작성일
    05.11.28 14:14
    No. 23

    퀴니님 !
    걍 박물관간다하고 오샘 좋은대 많이 대려 가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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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1.28 14:15
    No. 24

    어어, 저는 뉴욕살아요 ㅋ 여긴 12시 14분~
    뉴욕에 괜찮은 박물관 많습니다~ 저도 여기 온지 얼마 안된 관계로 아직 살짝 관광객 모드이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15
    No. 25

    센스쟁이~ 이등병님 칭찬 감사합니다...*^-^* 근데 어쩌다가 정말..-0-;;; 잡담 리플이...호호호...^-^;;;; 왠지 나 도배 하는거 같네요...-_-;;
    아무래도 소설좀 읽고 와야지...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17
    No. 26

    *^-^* 이러다가 비공식 정모 분위기가 될듯...ㅋㅋ
    방학하면 뉴욕은 꼭 가볼꺼에요!! >_<// 크리스 마스 트리!!도 볼겸?
    ㅋㅋㅋ 아 소설 봐야 하는데..-_-;; 10분뒤 컴백 하지요..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rad Sho..
    작성일
    05.11.28 14:18
    No. 27

    미국도 동부시간으로 들어가죠. 이제 Thanksgivin break 가 다 끝나서
    내일 학교를 나가니깐...
    Nevada면 9신가요?

    퀴니님도 오래 사셨네요. 대학생이셔서 아침에 듣는 클래스가 없나보군요 ㅋ
    전 이만 자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백두검
    작성일
    05.11.28 14:18
    No. 28

    흠 난좀 살앗는대 박물관은 한번도 안가밧다는 ㅎㅎ

    뮤지컬은 몆번보러 다녓는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사냥꾼
    작성일
    05.11.28 14:19
    No. 29

    욕이나 슬랭은 될 수 있으면 안 쓰는게 좋습니다. ^.^
    사용하기는 쉽지만,
    자신의 입을 더럽히고,
    욕이나 슬랭이 자세히 생각해 보면,
    결코 좋은 말들이 아니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다 보면,
    자신이 무식함을 자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말이나 글에서 한두번 더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특히나 F-words 나 그런 거는 조심해야죠. ^.^
    참월님이나 퀴니토깽이님도 한국어 배울때면,
    좋은 말이나 시/시조 등도 많이 있으니,
    관심 많이 가져주시면 좋죠.
    유행하는 말보다는 바른 말 고운 말,
    존댓말, 경어, 아름다운 형용사 등 배울게 많죠. ^.^
    특히나 조지훈의 승무에서 나오듯이
    "파르라니" 깍은 머리 등에서와 같은 고운 형용사들은
    한국어의 백미죠. ^.^

    저는 학교 졸업한지는 오래 되었고,
    That's 70 에 등장하는 위스컨신에 살고 있습니다. ^.^
    뭐 캐롤라인 인 더 시티에서 캐롤라인이 위스컨신이 고향인 걸로 나오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20
    No. 30

    뮤지컬 비싸서..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부러워요..뉴_ㅠ
    역시 교통비가 빠지니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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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Brad Sho..
    작성일
    05.11.28 14:24
    No. 31

    wisconsin 이면 몇신가요? 12시 20분인가요? 아니면 11시 20분?
    어쨋든 다른나라에 사시는 분들이 많네요


    전 9년인가 살면서 뉴욕 2번밖에 못 가봤네요.
    그중 한번은 또 어렸을때 가서 많이 기억도 없고요.
    저도 뉴욕가면 broad cast 항상 보는데
    2번밖에 못가보긴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27
    No. 32

    -_-;; 강호정담에다가 미국 사는 사람들 과 외국 사는 사람들 모아보면...정말 많을듯..싶네요..위스콘신이라...*^-^* 북쪽...춥나요?
    달빛님...파르라니는 ......뉴_ㅠ 중학수준 한국말에..솔직히
    한국말 배울데가 마땅치 않아서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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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1.28 14:27
    No. 33

    당일날 박스에서 50%오프 뮤지컬 티켓도 많이 팔아요~
    걱정마세용.
    그리고 PS1이나 모마, 구겐하임 할 거 없이 타이밍 잘 맞춰가거나 뉴욕에 있는 미대 친구 있으면 공짜로 다 갈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메트로폴리탄은 원래 기부금만 내면 되고 뭐-_-;
    여기 와서 이런 생활스킬(?)만 마구 늘고 있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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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피똥싼고양
    작성일
    05.11.28 14:31
    No. 34

    욕은 입에 한번붙으면 잘 안떨어져요 특히 dang 사람을 조금 비관적으로 만드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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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피똥싼고양
    작성일
    05.11.28 14:33
    No. 35

    헉 딴짓하다가 달빛님 말에 댓글썻는데 어느덧 세단계아래^^:;; 동부는 아직 미개척지. 한번도 못가봤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34
    No. 36

    아라라님...칭구가 돼주세요!!
    북어킹님..음 -_-;; 욕은 한국말로도 잘 안써서요...-_-;;;;
    심하게 싸울때만...조금 쓰는군요..뉴_ㅠ...*^-^*
    뉴욕..아직 꿈의 도시 입니다...
    몇칠 잡고 광광하고 싶은데
    마땅히 지낼데도 아는데도 없고 호텔 잡을려해도
    아는 호텔이라도 있어야지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금맛설탕
    작성일
    05.11.28 14:38
    No. 37

    캐나다 서쪽 끝부분에 위치한 Vancouver는 아직 9시 30분 밖에 안됀;
    킁킁...; 아아 심심해서 무엇을 해야할지-_-;
    다들 잘지내시는지 궁금+ㅁ+ 여기서도 록키는 갈수있답니다. 킁킁.
    앞집 옆집 뒷집 집집마다 전부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쁘더군요. 아직 12월도 안됐는데-_-;
    그럼 즐거우우우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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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1.28 14:43
    No. 38

    저야 좋지요>_< 뉴욕에 오시면 호텔은 저도 아는 데가 없지만, 구할 때까지 며칠 정도야 재워드릴 수 있어요~ 근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2주 정도 한국에 들어갈텐데;; 12월 21일에 들어가서 1월 5일에 나와요.
    아예 일찍 오시거나 좀 늦게 오시면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5.11.28 14:44
    No. 39

    왠지 댓글 분위기가 좋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똥싼고양
    작성일
    05.11.28 14:44
    No. 40

    밴쿠버 스펠링 특이하군요 Vancouver, 제친구하나가 거기에 대학다니는데 여하튼 시간대는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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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1.28 14:47
    No. 41

    푸하하하, 댓글이 좀 정담으로 가야할 거 같긴 하지만;;;
    오후 5시에 PT있는데, PPT 한 장 만들고 와서 놀고, 또 한 장 만들고 와서 놀고...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금맛설탕
    작성일
    05.11.28 14:57
    No. 42

    밴쿠버가 원래 사람성씨라죠-_-;
    그래서 가끔 Mr.Vancouver도 본다고 우스갯소리도 합니다. ㅋㅋ;
    스키는 캐나다가 최고!



    Ps 하키좋아하시는지? NHL리그! 올해는 Vancouver Canucks.분발입니다!


    Ps2 풋볼은 좋아하시는지-_-; CFL만 보지만 가끔 NFL도 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사냥꾼
    작성일
    05.11.28 14:59
    No. 43

    뉴욕은 처갓집, 살기는 위스컨신,
    가끔 1년에 한두번 정도 샌프란시스코/산호세로 1주일씩 교육 받으러 가고... ^>^
    요즘은 이상기온이여서 그렇지만,
    겨울이 좀 춥긴 춥죠. ^.^
    요즘 새벽에 20도 이하로 내려 가는 듯 합니다.
    지난 주에 3일 이상 눈이 온 것 같은데... ^.^

    사실 판타지나 최근의 무협 소설들을 보면 조금 불만인 것이
    아름다운 한국어를 조금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맞춤법이나 철자법 틀린 것은 둘째치고,
    너무 속어를 남발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특히나 학원물쪽에서는...
    그럭저럭 가려내고 읽으면 읽을만 하지만,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AR퀸
    작성일
    05.11.28 14:59
    No. 44

    전 이만 자러....후후 아부지가....
    ㅋㅋ담에 쪽찌..보낼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똥싼고양
    작성일
    05.11.28 15:03
    No. 45

    풋볼은 룰을 하나도 몰라서 대체로 안보지만 뉴스에서 터치다운 추림은 보면서 좋아하죠 하키는 별로 모르겠네요 캐나다가 하키잘한다는 소리는 들어본듯 산호세나 샌프란시스코는 확실히 살기좋은 온도를 유지해서 가끔 그런 도시에 살고싶다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1.28 15:29
    No. 46

    좌안님, 풋볼이라면...아이실드21밖에 몰라요.ㅋㅋ 얼마 전에 미시건이랑 오하이오대 대항전 때 생중계해주는 펍을 친구따라 갔는데, 우리나라 월드컵 때 응원 분위기라 꽤 재밌긴 하더군요.
    달빛사냥꾼님, 확실히 소설 대화 중에 '즐'이나 '삼'체가 나오면 난감하지요? 지나친 속어도 좀 그렇지만, 사용되는 단어도 한계가 있고요. 그래도 저는 상상력과 재미, 적절한 사건전개로 대변되는 '몰입도'를 가장 중시여기는지라 꽤 재밌게들 보고 있답니다. 지금이야 그저 책을 손에 쥐고 보고 싶을 뿐이지요, 뭐~
    퀴니님, 쪽지 보내세요^^ (또는 보낼게요~)

    이번 썸머때는 미국일주라도 할까했는데, 고무림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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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새까만별
    작성일
    05.11.28 16:21
    No. 47

    이사람들 진짜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일까?
    안 믿자니 사람도 못믿는 속좁은놈 될것같고
    에이, 믿어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저냥그냥
    작성일
    05.11.28 18:12
    No. 48

    전 컴맹이라 못하지만 아이피 추적해 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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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9 11:02
    No. 49

    으하하하하 ^^ㅋ

    불신 세상이군요

    윗분들중 2분은 진짜 외국에 살아요
    선물 보낼때 주소 받아서 미국인건 확인하고 보내고 받고 그런 담화가 와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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