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글 하나 올립니다.
하늘과 땅의시대. 작가분은 총님;; 이시군요.
단편들을 올리시는거 같은데 지금 첫번째편 에필로그 보고 왔습니다.
감상을 말씀 드리자면..읽는순간 느꼈습니다.
고무판에도 이런글이!!!
이런글이 어떤글이냐구요??
궁금하시면 가서 읽어보세요..
저절로 날새게 됩니다. ㄱ-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으로 추천글 하나 올립니다.
하늘과 땅의시대. 작가분은 총님;; 이시군요.
단편들을 올리시는거 같은데 지금 첫번째편 에필로그 보고 왔습니다.
감상을 말씀 드리자면..읽는순간 느꼈습니다.
고무판에도 이런글이!!!
이런글이 어떤글이냐구요??
궁금하시면 가서 읽어보세요..
저절로 날새게 됩니다. ㄱ-
단편이라고 하기보다는 여러이야기들이 엮여서 한 줄기로 흘러나가는 옴니버스식 구성...이라고 해두죠?
胡蝶之夢님, 열심히 읽으셔서 빨리 연재속도 따라잡으시길 바랍니다.ㅎㅎ
확실히... 내용설명하기 거시기 한 글이지만.
중세에서 산업사회로 넘어가는 세기말적 암울한 분위기의 세계관과
아픔을 지니고 살아가는 세 주인공의 고난(;;;고생고난. 이야기라하기는..)
이 정도 설명가지고는 부족할까요ㅎㅎ;;;
챕터1은 추리극이랍니다. 방직기를 발명한 발명가이자 혁명가인 테슬리의 책을 수거하기 위하여 발드라스로 내려온 이지스 단원 반 퍼지는 그곳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지요. 반 퍼지의 과거와 테슬리. 조그만 마을 발드라스의 비밀이 흥미진진하게 엮여나간답니다. 테슬리의 기막힌 체스판... 뭘까~~요;
아직도 부족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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