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연란에 - 스톤을 연재중인 김 종 학 입니다.
스산한 바람에 다들 감기는 걸리시지 않으셨는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 글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판타지... 무한한 상상의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판타지의 세계에 독자님들을 초대합니다.
스톤!!
자연으로 희귀되기 전 드래곤 네르시스는 자신의 능력을 7개의 돌에 나누어 봉인합니다. 그리하여 7개의 돌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만들게 됩니다. (이게... 드래곤볼과 설정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돌 하나하나에는 신비한 능력이 담겨져있는데, 이 돌은 오직 인간에게만 봉인을 해지하여 능력을 부여합니다.
돌의 능력은 매일 밤 자정을 기준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으며, 두개 이상, 세개를 사용할 때에는 그에 따른 제약이 걸리게 됩니다.
현자의 돌, 마법사의 돌, 정령사의 돌, 검사의 돌, 은둔자의 돌, 파괴자의 돌, 생명의 돌(드래곤 네르시스의 생명을 담았달까?...)
이 돌들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지원의 여행을 그린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굉장히 미숙한 글쟁이로서 글을 쓰고 있지만... 언젠가 보다 좋은 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월 15일을 기점으로 내용이 삭제 됩니다. (출간일정 때문이라죠)
선작수는 약 700정도로 아직 저조한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글이 재미있다 판단되시면 선작과 추천도 부탁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회사일을 하는 관계로 연재는 하루에 한편정도 올리려고 합니다.
8kb씩 매일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김 종 학 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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