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부분은 왠지 옛날 무협지를 보는 듯한 글이어서 마음이 왠지 내키지 않았지만 갈수록 늘어가는 작가님의 실력과
무림맹 입단서
사문 : 신선의 제자
입단이유 : 선녀를 찾기위해서
라고 무턱대고 적어버린 웃긴 주인공을 보면 자꾸 다음편에 손이 간다
우뢰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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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하고 싶은 말 작가님들 글 밑에 다는 리플을 쓸때
생각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쓰도록 합시다
저도 처음에 리플하나 때문에 화산질풍검(?) 맞나요 어쨋거나 그 작품 쓰신 작가님과 대판 싸우고 선호작해서 삭제했고요;;;
(그 후로 리플 쓸때 3번씩이나 지워가면서 쓰게 됬죠;;)
제가 글을 읽다보면 리플 때문에 맘 상해서 글 접으시는 분도 있고
리플때문에 3,4편씩 끝에 하소연하시는 작가님들도 있고;;;
차라리 악플을 쓰실꺼면 그 글을 읽지말아주세요
비평과 악평은 나릅니다
비평은 작가에게 거름이 되지만
악평은 작가에게 마치 식물에 붙은 진딧물과 같습니다
비평과 악평을 구분해서 쓸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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