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하시는 말씀들을 들어보면 선호작이 세자리수를 넘긴 분들이 있던데요.. 이런 분들은 혹시 'N'자가 무섭지는 않습니까?
새글들이 쌓여가는 속도가 글을 읽는 속도를 추월하면 이것도 어떤 의미에선 참 난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 경우는 선호작이 겨우 20여개(그중에서도 대여섯개는 연중상태)밖에 안되는데도 매일 올라오는 글들을 다 읽기가 벅찹니다만..^^;
혹시 'N'자가 뜨는 게 무서운 분들은 없습니까?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간간히 하시는 말씀들을 들어보면 선호작이 세자리수를 넘긴 분들이 있던데요.. 이런 분들은 혹시 'N'자가 무섭지는 않습니까?
새글들이 쌓여가는 속도가 글을 읽는 속도를 추월하면 이것도 어떤 의미에선 참 난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 경우는 선호작이 겨우 20여개(그중에서도 대여섯개는 연중상태)밖에 안되는데도 매일 올라오는 글들을 다 읽기가 벅찹니다만..^^;
혹시 'N'자가 뜨는 게 무서운 분들은 없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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