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를 잡았습니다. 월척이라고도 하지요.
이거 제대로 펄떡펄떡 거리는데요 ?
같이 나눠 드시지 않으시렵니까 ?
회쳐 먹어도 좋고. 매운탕으로 먹어도 좋지요.
그러나 그 고기의 맛은 변함없이 일품이랍니다 .
" 추 일 객 " 님의 대운하.
아직 많은 양이 연재가 된건 아니지만 .
이런 싸한 감동은 얼마만이지 모르겠기에 . .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
같이 나눠드시지요.
추일객님의 대운하 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어를 잡았습니다. 월척이라고도 하지요.
이거 제대로 펄떡펄떡 거리는데요 ?
같이 나눠 드시지 않으시렵니까 ?
회쳐 먹어도 좋고. 매운탕으로 먹어도 좋지요.
그러나 그 고기의 맛은 변함없이 일품이랍니다 .
" 추 일 객 " 님의 대운하.
아직 많은 양이 연재가 된건 아니지만 .
이런 싸한 감동은 얼마만이지 모르겠기에 . .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
같이 나눠드시지요.
추일객님의 대운하 입니다.
오호!!
노란병아리님의 댓글이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그래도 조금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
태어나서 그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고 느끼는 주인공이,
그렇게도 어렵게 얻은 행복을 율법때문에 포기한다?
무정은 군도천이 데리고 온 가신 이십 명쯤은 삼초안에 죽일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하고, 군서란은 무정과 해연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스스로 군도천의 제의를 수락한다는 게 조금.....
상당기간동안 무정을 옆에서 지켜본 여인이지만 무가 출신인 군서란이
알지 못할까요?
흐음~~~
그런 상황에서 가족을 지키는 강한 주인공을 보고 싶다는 것이,
어쩌면 저의 고정관념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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