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훈님의 괴걸장삼 추천합니다.
전작인 비천전기가 6권으로 조기 완결 되는 바람에 후속으로 연재 되고있는데요..
개방의 이야기가 정말 맛깔스러운 문체로 연재 되고 있습니다.
전작인 비천전기도 먼치킨적이 아닌 줄거리와 작가님의 필력으로 보시는 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었었는데, 괴걸 장삼 역시 작가님의 맛깔스러운 필력이 여지없이 드러나는군요..
현재 20회까지 연재 되었으며, 회당 최소 10K이상 올라와 있으니,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라며..
보신분들은 꼭 댓글 달아서 작가님에게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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