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은 추천입니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은 N입니다~
흥! 뭐 어째 하면서 모른 채 지나치면서도 추천신공이 없으면
괜히 집필하기 싫어지는 기분...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클수마수도 다가오고 오늘 부로 잠시 연재를 접을까
생각 중입니다.
잠수타려고요.
며칠 만 타고 나면 조금 기분이 풀어지려나 시험도 해보고 싶고...
홀로(솔로란 말이 싫어서 쓰는 단어) 영화도 한편 땡기고(예상 영화, 킹콩)...
이런 물을 좋아해서...(스트리세 푸는 데는 그저 그만이거든요.)
그리고 전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작품성 위주의 주제는) 것은
거의 비디오로 본다는...
아무튼 우울선공을 날리면서... 이제 나가렵니다.
돌아올 동안 건강하시고. 클수마수때 커플 되시는 분
연담란에 공개하시는 선처를 베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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