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 블리자드
제목부터 마음에 드는 작품 입니다.
맨 처음 프롤로그 부터 제목답게 얼음계열 마법주문을 나타내는 글이 써져 있지요.
이 주문이 나중에 주인공이 배울듯한 마법과 관련된것 같아 이 마법이 쓰이는 때를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게 됩니다.
주인공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검술가인대 과연 블리자드란 마법을 쓰는 마법사가 될지 묘한 궁금함을 가지게도 됩니다.
주인공이 먹을걸 사고 오다가 갑작스레 나타난 미소녀 왠지 모르게 블리자드란 제목에 관련된 여자일것 같은대 그녀가 먹을것을 입에 대자 얼었다는... 아마 이 여자가 무언가 열쇠일듯 싶군요.
10편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평소에 하는 글을 읽은후 코멘트 달기를 다본뒤에 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추천 하려고 회원가입 까지 -_-d...
취향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꼭 읽어보라고 권할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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