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랑랑을 굳이 표현하자면 서정성이 주를 이루는...
어느 독자분께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20대~30대라면 충분히 공감하고 재미를 느낄만한 소설.......
솔직히 빠른 전개와 웅장한 스케일보다는..아기자기하면서도 정감이 가는 그리고 이웃같은 그런 소설이 바로 소가랑랑입니다.
용현님 연참은 아니어도 성실연재중입니다.^^
이럴 때 힘을 더 복돋아줘서 연참하게 하는 게??? 작가에겐 힘이 되겠죠???
진랑, 여랑의 험난지로, 그리고 진랑과 여랑에게 몰려드는 음모와 그리고 무인들....지금 본격적인 음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살짝 노크하시고 찾아가 보세요. 진랑과 여랑이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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