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을 소재로 달리 해석해 보았습니다.
만약 주술사로서의 샤먼이 현재에도 혹은 미래에도 존재한다면
그 능력에 대해 어떨 것인가.
자신이 샤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모르는
주인공을 통해 하나씩 베일을 벗겨 갈까 합니다.
배경은 신이 없는 미래.
첨단과학에 대한 상상을 통해 배경을 구성했습니다.
정말 있음직한 지금 개발이 한창인 발명품들도
다수 등장할것입니다.
역술인도 샤먼이라면 하는 상상을 통해 만들어진 만큼
영능력에 대한 재해석을 해볼 생각입니다.
좀 더 성숙하고 전문적인 글을 써보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정연란에 Mr.샤먼
기대를 갖고 발자취를 따라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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