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새해를 맞고 나서 여러가지 일이
생겼고 컨디션 난조로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내일은 확실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미리 밝힙니다만 3월초에 전 취업 때
문에 지방으로 내려가게 된 답니다. 넷 활동을
할 여건이 되긴 합니다만. 예전처럼 활발히 글을
올리진 못하겠군요.
지금도 그를 위한 준비 때문에 글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중은 없습니다. 다만 글이 올
라오는 것이 늦어질 뿐입니다.
하지만 연참대전은 아무래도 앞으로 참가가 힘
들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 연참대전을 거의 마지
막으로 생각한 거였죠. 정말 도중에 어차피 그리
된 것 중도에 포기할까도 싶었지만 유종의 미를
위해서 머리를 짜내다 시피 썼습니다. 결국엔 1위
로 랭크.
아무튼 지금까지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바뀌게 되는 환경에 적응하는데
까지는 제법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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