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에 불이 번쩍임에 ㄱ1분이 좋았단말야 에잉
근데 어느날부터 슬슬 불이 꺼지고 줄이 늘어난다말야
그래도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렸단 말야
그런데 이게 왼말 .. 출판 이라는 양날의 검앞에
연중신공이라는 신공으로 날 겁주는거 있잖아
기뻐해야 하지만 왜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 떠나질 않을까
에잉 무림서적을 볼수있는 아무개대여점에 가도
나와있지를 않으니 이거 미치겠구만
차마 몇 무림서적을 이야기하고싶지만 짧은 내 지식으로
평가하고 추천하기에는 아직 멀었어 ..
다만 기다릴 뿐이지 ..
----어느 애독자의 한탄 독백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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