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이 34네요;;;[ㄷㄷㄷ]
[ㄷㄷㄷ]내일부터 죽음의 성실연재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무신의 마감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많은 양은 올리지 못합니다; [평균 6kb가 될 듯]
내일부터 달립니다 ^^[아직은 서장밖에 엄서요~]
나름대로 소개를 하자면...
약의문(藥意門)의 소문주 초진명!
전대 문주 의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사분오시되는 약의문.
이제 남은 식솔은 집사 현노와 자신을 합하여 총 5명!
그런 약의문을 책임질 수 없어 도주할려는 찰나, 죽은 사부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남긴 한마디.
"약의문이 무너지면 내 친히 너를 데리러 갈것이다."
"....."
초진명은 살기위해 무너진 약의문을 다시 일으키기 위한 긴 여행 떠나는데....
하늘을 뒤엎을 무공? 쇠도 썩은 두부처럼 잘라내는 신병이기?줭원을 좌지우지 할 금력? 다 필요 없다. 난 약만 있으면 된다!
.....제목 보고 끌리시는 분 선작하고 봅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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