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홍보] 수상한 책방 As_ 문 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스네프입니다~

오늘 드디어 카테고리를 받았습니다.

출사표에 쓰려니까 레벨이 안되는것 같기에..

일단 여기에 올려봅니다.

자연란 판타지- 수상한 책방 아스!

아무쪼록 아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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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책방 As_』  

  

서점이나, 책방에 가면.. 여름이고 겨울이고 계절에 상관없이

이상할 정도로 덥습니다.

책에서 어떤 힘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 힘이란 뭘까요?

- 하나의 책에 하나의 세상.

- 책 속의 세상은 어쩌면 실제로 존재하는 어느 차원의 그림자..

책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현실만큼이나 거대한 세상이

자리잡고 있을겁니다.

하늘, 바다, 대륙.. 자연, 그 안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

그들에게서 나오는 기운이 책을 통해 느껴지는건 아닌가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그 좁은 책방안에,

책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들의 체온이 모여있으니..

안더운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책방이 더운 이유는 그런거라고... 친구와 함께 결론지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그런 생각 중에 나온 작은 이야기 토막입니다.

유머감각이라곤 제로이지만..

가볍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싶었습니다.

지켜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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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네프]

어머나 세상에. 선작 0에 절망에 빠져있을 때 나타나신 구세주가 한분 계시네요. >_<// 과연 누구신걸까요? 올 한해 돈벼락 맞으실겁니닷!! [<-본인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축복주문;]

[극성무진]

수고하세요^^/~!

[진의천]

후훗... 첨에 볼때 에이에스라고 읽었다는...ㅋㅋ

건필하세요^^

[아스네프]

휴케바인님// ^^ 네~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내일도 좋은 시간 되세요~
진의천님// 하하^^ 그나마 애즈가 아닌것이....;; 아스는 불어에서 따온 거거든요. 네~ 감사합니다~

[흑진월]

힘내십시오~ 저도 사실 에이에스로.... 오해 받으실 제목인 듯? ㅎㅎ

[아스네프]

천령님// 감사합니다~ 역시... 에.. 뭐 각오하고 있습니닷! [울먹]

[소엽]

저는 애프터 서비스의 약자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

[친구[親寇]]

가보겟으

[아스네프]

소엽이님// 오옷! 좋은 생각입니다!!
친구님// 아아..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