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알려진 소설들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havoc님의 머나먼 하늘
음....저도 아직 연재량을 다 따라잡지 못했지만 감히 추천해 봅니다.
음....내용을 많이 발설하면 안되지만 약간 말씀드리자면
판타지세계의 마법사가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노예....평민....모두 평화로운 사회.....네 민주주의 라고 말하는 그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전에 이루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는 마법을 써서 지구를 봅니다...
빌딩 숲과 자동차....배...비행기 등등....또한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계....
그는 그곳의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어떻게 변할지 한가닥 기대를 안고 소환을 하고 맙니다.
불러 들이는 자는 둘.....아직 한명의 이야기만 나오고 있기는 한데...
쿨럭......더이상은 직접 .....어서들 가세요 ㄱㄱㄱㄱ
그다음에는 두번째 추천....작은미소님의 프레스코대륙의전설....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푀근에 접한 소설인데 일단 먼치킨이라 불리는 요소는 사실 좀 많습니다....
불교와 도교의 철학적 내용이 깊게 묻어 나옵니다.
일단 주인공은 평범한 백작가의 아들입니다. 하지만 지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 자신과 대륙의 운명은 폭풍전야의 상태가 되고 마는데.....더욱 강한 적들의 출현에 어떻게 이겨나갈지...기대해봅니다. 주인공 나이가 어려서 저도 처음엔 꺼려 졌는데 그것은 조금만
읽다가 보시면 문제가 되지 않으실 겁니다.
판타지세계 가 바탕이 되고 그위에 무협의 동양적인 색깔이
칠해진듯한 소설입니다..자 그럼 함께 달려보시렵니까?
글을 잘 못써서 점점 쓸데없이 길어지기만 했군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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