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입니다..
자다가 꿈에서 비슷한 내용의
설정을 보고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 져서
이렇게 올립니다...
(꿈에서 나오는 스또리)
대략 주인공이 도둑입니다..
마교에서 다른 문파의 비급을 훔치기 위해서..
증거 인멸을 위하여 마교는 주인공에게
엄청난 암기능력을 각인시킵니다(일종의무공)
그런데.. 주인공이 각파의 진신무공을
모두 획득 한뒤 마교에 비급을 필사한뒤..
마지막 임무로 귀환하는 도중...
마교는 비밀이 퍼질까 두려워..
정파와 연합하여 그를 살해합니다..
죽기직전 그는 마교의 숨겨진 무공인..
마황 출세라는 희귀 무공을 씁니다..
(마황출세 라는 무공은 마교에서도 묻혀진 희귀한
무공으로 장삼봉을 시기한 마교의 원로중 한명이
완성한 것으로 인위적인 우화등선을 하기위해
만든 것으로 이무공을 사용한자는 모두 미치거나
주화입마에 빠져 죽음..)
하지만 이 무공이 실패할수 밖에 없었던 한가지
이유를 충족 시키면서 주인공은 우화등선을 합니다..
(그 조건은 바로 혼이 반쯤 밖으로 나온 상태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선천지기도 바닥인 상태야 하고..
우화 등선은 반 저승상태로 올라간다고 설정을 하여..
승천 한다고 설정 했습니다..)
하지만 천계와 선계는 난리 부르스가 납니다..
우화등선은 우화등선이지만..
조물주의 법칙과 천계의 법칙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주인공을 다시 지상으로 보내서 우화등선을
하라고 지시합니다..
허나 패널티가 붙는 만큼 보너스도 있듯이..
주인공 영혼에 주인공이 기억하는 무공을 몽땅 심어 버립니다..
일종의 대가이죠...(참고로 이러일이 다시 발생할까 두려워
천계의 주인은 조취를 취해놓고 또한 무공이 사라지는 현대에
보내기 위해 시간을 끌어 대략 200년 뒤에 주인공을 현대세상에
보내게 됩니다..물론 다시 태어나게 되있죠.. 그런데 이과정에서
주인공의 가족계를 복잡하게 만들겁니다..대략 제목을 소년가장!!
이렇게 할생각이거든요... )
이런 설정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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