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행으로 가게될 글같습니다만 가끔가다 궁금한게 있어서 적습니다.
첫번째 휴케바인님의 취침시간...
나름대로 폐인생활한다는 저지만 휴케바인님에게는 못당할듯합니다.
연재한담에 올라오는 모든글에 시간을 가리지않고 리플을 다시는 모습을보면 그저 대단하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않는군요.
두번째 선무를 쓰고계시는 작가 초님
어제 책방에서 선무를 보았습니다. 인기작을 안들여다놓는 저의책방으로써는 상당히 의외였지만 분명히 신간란에 선무 1~2권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짜증나게도 누가 1권만 홀라당 빌려갔더군요.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이고 벌써부터 이런말 하면은 조금이상하지만
선무는 몇권이 완결작품이며 주인공 가유량은 언제쯤 자신의 본모습을 찿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선무는 전형적인 구 무협소설과 같은 하렘물이 될지 역시 궁금하군요.
세번째 고무림의 최강자
물론 고무림의 최강 절대고수는 문주 금강님이겠지만 금강님을 제외하고 가장 오랬동안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분은 누굴지 궁금합니다.
저는 가입한지는 오래됬지만 계속해서 눈팅만 해오던 놈이라 이런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네번째 고무림회원들의 커플과 쏠로의 비율은?
그렇습니다. 오늘이 바로 솔로들에게는 죽음과암흑의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저는 다행이 여동생이 존재해서 초콜릿하나정도는 받을수있습니다만 역시 저도 솔로인지라 주위 친구들이 여자친구들과 희희덕 거리는모습을 보면 많이 짜증납니다. 고무림회원중에 이성친구가 계시는분은 얼마나 존재할지 궁금하군요.
과연 내일 누가 제일 많은 초콜릿을 받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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