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처음 가족 관계에서 이미 부모님이 없다. 과연 어디로 가신 것일까?흔한 설정으로는 부모님이 먼 외국에 출장가셨다 또는 '부모님이 돌아' 가셨다 내지는 처음부터 부모님이 없던 '고아이다' 라는 설정이 주류를 이룬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부모님이 모두 살아계시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라는 지극히 개인적성향을 보이는 부모님이 계시는 설정을 나타내곤 한다.과연 이것이 가능한가?
둘째
게임을 조금하다보면 반드시 매직급 이상의 아이템을 얻는다 예외는 없다. 무조건이다. 시나리오 전개의 필수이며 먼키킨으로 나아가기 위한 징검다리 역활을 한다 .과연 주인공은 엄청난 럭(운)을지닌 가이인 것이다. 이럴꺼면 차다리 복건을 끌는것이 더 낳을지도 모르겠다
셋째
좀 시간이 지나면 남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게임플레이를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남들도 생각하지도 못한 플레이일까? 만약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한다면 동시에 다른 사람들도 그 생각을 할 수 있을것이다. 인터넷에서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한다면 그 생각이 다른사람과 일치 할 확률이 무려 3초 동안 생각을 한다면 4000만명이라한다면 무려 10명이 같은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범 세계적인 게임에서 자신만이 유일한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한다면 분명 주인공은 사이코일 것이다. 아니다 이 사이코도 적어도 같은 생각을 하는 1명의 플레이어가 있을 것이다.
넷째
주인공은 히든 클래스이다 . 어떤 클래스도 필요없다. 무조건 히든이다. 히든은 왠만하면 밸런스 붕괴의 주범으로써 활약한다. 가끔 패널티를 부여하는 설정이 나오지만 그것은 지극히 예외일 뿐 알고 보면 그나물이 그나물 강력한것은 변합이 없다.왜 주인공은 무조건 히든인지 그이유를 모르겠다.아니 정상적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하는소설이 더 히든적 게임소설일 지도 모르겠다 조금 특이한 것으로는 전 직업 마스터라는 웃지 못 할 일도 발생한다(여기서 주목할점은 생산직 클래스도 마스터 라는 점이다) 이런점에서 주인공은 이미 인간의 범주를 넘어 쓴것이다.
다섯째
가상현실이면 서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데 백이면 백 통신어제를 쓴다. 이미 가상현실은 실제생활과 똑같은 일인 것인데 왜 통신어제를 쓰까? 우리가 일반적을로 사람과 대화를 하면 다른 사람을 보고 '이봐요' 내지는 '저기요'를 쓰는데 왜 유독 가상게임에서면 '님아' 또는 '뭐뭐하셈' 이라는 통신어제를 쓰는것인지 알 수 가없다 이미 가상현실은 또다른 현실인것이다 그런데 '님'이라는 말을 쓴다 이상하지 않은가 가상게임 유저들은 전부 통신어체 중독 증후군으로 되어 있는것이다. 이러다가 현실에서도 사람을 불을때 님아 라는 단어를 쓸지도 모르겠다.
여섯째
그 거대한 게임의 세계에서 유독 왜 친구들을 만나는가? 과장하면 우연히 가다가 조그만한 사건을 일으키고 해결하면 만나는게 친구 내지는 아는 형 또는 누나 기타 안면이 있는사람이다.그렇다면 분명 주인고의 진구들 기타 사람들은 전부 게임 마니아들로 이루어졌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비참하지 않은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점부 게임 마니아라는 실상에 주인공의 예전 행실이 심히 궁금해지지 않니할 수 없다.
일곱째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던전 또는 장소에 진입한다. 예외는 없다. 여기서는 뛰는 놈위에 나는 놈 있다 라는 속담이 통용되지 않는다. 아무리 봐도 주인공이 이미 특별나다고 한 들 수천만 명이 하는 가상게임의 특성상 주인공 혼자만 또는 동료만이 처음 지출한다라는 말자체가 웃기지 않은가? 차다리 과거에 태어나 콜롬부스에게 가서 신대륙이나 탐험하는 모험가가 되는것이 더 낳은일 인줄도 모르겠다.주인공이여 탐험가가 되어라.
여덜번째
아무리 독고다이 엄둠침침 주인공이라도 좀 만 지나면 서로 죽고 못지내는 동료 친구 또는연인이 생긴다. 그렇게 서로의 목숨을 내어주는 친구(연인)가 그렇게 쉽게 생긴다면 이세상 참 살맛난다고 할 수 있겠다. 안에 세는 박아지 밖에서도 안셀까? 여자에게 인기없는 사람은 다른곳 가서도 인기 없다. 일 예로 한국에서 인기기 폭발하는 인기남은 외국에가서도 인기 폭팔한다. 하물며 가상현실이라고 다를 이유가 없다.또한 누가 어둠침침 독고다이를 좋아하고 친구해 주겠는가. 그런데도 가상현실 주은공은 당당히 독고다이 암울성격이라도 연인과 죽마고우 보다 더 친한 친구를 만들어내고 오프라인상에서 까지 그 위력을 뻗인다. 솔직히 말해 어느 여자가 게임폐인 따위를 좋아할까? 현실과 이상은 다른법인데도 주인공의 행보를 보면 현실을 갑뿐히 무시하고 이상(아발론)을 항한다
아홉번째
주인공의 체력과 정신력 이미 인간이 아니다. 가상현실도 똑같이 뇌에 영향을 주고 뇌를 쓰는 일인데도 불과하고 게속해서 계임에 몰입한다. 아니 싱크로율을 높여서 실제와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한다면서 잠을 잘자지 않는다. 실제 생활이랑 똑같다는 느낌이 라면 아무리 재미를 추구 한다고 해도 피곤해야되지 않는가? 흔이들 말하는 이스포츠도 정신노동 스포츠다. 칼로리 소모량이 장난이아니다. 정신의 피곤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데도 게임늘 10시간이상씩 묵묵히 한다. 엄청난 체력과 정신력이다. 저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비단 게임계가 아니고라도 엄청난 능력을 인정 받을것이다. 아니 차다리 고시를 치는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사회를 위해서도 무한한 발전이 있을 것이다. 3고시(외무 사법 행정)를 패스하는것이다.
열번째
게임소설은 주인공들은 그 시작은 창대하지만 그 끝은 네버앤딩스토리 또는 허지부지하게 된다. 제발 부탁하곤데 확끈한 끝을 보여주기 바란다.
이상입니다
완결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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