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9 현자지망생
작성
06.02.14 01:26
조회
817

첫째

처음 가족 관계에서 이미 부모님이 없다. 과연 어디로 가신 것일까?흔한 설정으로는 부모님이 먼 외국에 출장가셨다 또는 '부모님이 돌아' 가셨다 내지는 처음부터 부모님이 없던 '고아이다' 라는 설정이 주류를 이룬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부모님이 모두 살아계시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라는 지극히 개인적성향을 보이는 부모님이 계시는 설정을 나타내곤 한다.과연 이것이 가능한가?

둘째

게임을 조금하다보면 반드시 매직급 이상의 아이템을 얻는다 예외는 없다. 무조건이다. 시나리오 전개의 필수이며 먼키킨으로 나아가기 위한 징검다리 역활을 한다 .과연 주인공은 엄청난 럭(운)을지닌 가이인 것이다. 이럴꺼면 차다리 복건을 끌는것이 더 낳을지도 모르겠다

셋째

좀 시간이 지나면 남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게임플레이를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남들도 생각하지도 못한 플레이일까? 만약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한다면 동시에 다른 사람들도 그 생각을 할 수 있을것이다. 인터넷에서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한다면 그 생각이 다른사람과 일치 할 확률이 무려 3초 동안 생각을 한다면 4000만명이라한다면 무려 10명이 같은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범 세계적인 게임에서 자신만이 유일한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한다면 분명 주인공은 사이코일 것이다. 아니다 이 사이코도 적어도 같은 생각을 하는 1명의 플레이어가 있을 것이다.

넷째

주인공은 히든 클래스이다 . 어떤 클래스도 필요없다. 무조건 히든이다. 히든은 왠만하면 밸런스 붕괴의 주범으로써 활약한다. 가끔 패널티를 부여하는 설정이 나오지만 그것은 지극히 예외일 뿐 알고 보면 그나물이 그나물 강력한것은 변합이 없다.왜 주인공은 무조건 히든인지 그이유를 모르겠다.아니 정상적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등장하는소설이 더 히든적 게임소설일 지도 모르겠다 조금 특이한 것으로는 전 직업 마스터라는 웃지 못 할 일도 발생한다(여기서 주목할점은 생산직 클래스도 마스터 라는 점이다) 이런점에서 주인공은 이미  인간의 범주를 넘어 쓴것이다.

다섯째

가상현실이면 서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데 백이면 백 통신어제를 쓴다. 이미 가상현실은 실제생활과 똑같은 일인 것인데 왜 통신어제를 쓰까? 우리가 일반적을로 사람과 대화를 하면 다른 사람을 보고 '이봐요' 내지는 '저기요'를 쓰는데 왜 유독 가상게임에서면 '님아' 또는 '뭐뭐하셈' 이라는 통신어제를 쓰는것인지 알 수 가없다 이미 가상현실은 또다른 현실인것이다 그런데 '님'이라는 말을 쓴다 이상하지 않은가 가상게임 유저들은 전부 통신어체 중독 증후군으로 되어 있는것이다. 이러다가 현실에서도 사람을 불을때 님아 라는 단어를 쓸지도 모르겠다.

여섯째

그 거대한 게임의 세계에서 유독 왜 친구들을 만나는가? 과장하면 우연히 가다가 조그만한 사건을 일으키고 해결하면 만나는게 친구 내지는 아는 형 또는 누나 기타 안면이 있는사람이다.그렇다면 분명 주인고의 진구들 기타 사람들은 전부 게임 마니아들로 이루어졌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비참하지 않은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점부 게임 마니아라는 실상에 주인공의 예전 행실이 심히 궁금해지지 않니할 수 없다.  

일곱째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던전 또는 장소에 진입한다. 예외는 없다. 여기서는 뛰는 놈위에 나는 놈 있다 라는 속담이 통용되지 않는다. 아무리 봐도 주인공이 이미 특별나다고 한 들 수천만 명이 하는 가상게임의 특성상 주인공 혼자만 또는 동료만이 처음 지출한다라는 말자체가 웃기지 않은가? 차다리 과거에 태어나 콜롬부스에게 가서 신대륙이나 탐험하는 모험가가 되는것이 더 낳은일 인줄도 모르겠다.주인공이여 탐험가가 되어라.

여덜번째

아무리 독고다이 엄둠침침 주인공이라도 좀 만 지나면 서로 죽고 못지내는 동료 친구 또는연인이  생긴다.  그렇게 서로의 목숨을 내어주는 친구(연인)가 그렇게 쉽게 생긴다면 이세상 참 살맛난다고 할 수 있겠다. 안에 세는 박아지 밖에서도 안셀까? 여자에게 인기없는 사람은 다른곳 가서도 인기 없다. 일 예로 한국에서 인기기 폭발하는 인기남은 외국에가서도 인기 폭팔한다. 하물며 가상현실이라고 다를 이유가 없다.또한  누가 어둠침침 독고다이를 좋아하고 친구해 주겠는가. 그런데도 가상현실 주은공은 당당히 독고다이 암울성격이라도 연인과 죽마고우 보다 더 친한 친구를 만들어내고 오프라인상에서 까지 그 위력을 뻗인다. 솔직히 말해 어느 여자가 게임폐인 따위를 좋아할까? 현실과 이상은 다른법인데도 주인공의 행보를 보면 현실을 갑뿐히 무시하고 이상(아발론)을 항한다

아홉번째

주인공의 체력과 정신력 이미 인간이 아니다. 가상현실도 똑같이 뇌에 영향을 주고  뇌를 쓰는 일인데도 불과하고 게속해서 계임에 몰입한다. 아니 싱크로율을 높여서 실제와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한다면서 잠을 잘자지 않는다. 실제 생활이랑 똑같다는 느낌이 라면 아무리 재미를 추구 한다고 해도 피곤해야되지 않는가? 흔이들 말하는 이스포츠도 정신노동 스포츠다. 칼로리 소모량이 장난이아니다. 정신의 피곤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데도 게임늘 10시간이상씩 묵묵히 한다. 엄청난 체력과 정신력이다. 저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비단 게임계가 아니고라도 엄청난 능력을 인정 받을것이다. 아니 차다리 고시를 치는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사회를 위해서도 무한한 발전이 있을 것이다. 3고시(외무 사법 행정)를 패스하는것이다.  

열번째

게임소설은 주인공들은 그 시작은 창대하지만 그 끝은 네버앤딩스토리 또는   허지부지하게 된다. 제발 부탁하곤데 확끈한 끝을 보여주기 바란다.

이상입니다

완결판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14 01:28
    No. 1

    하하하 아래와 비교해서 읽으니 재미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은푸름
    작성일
    06.02.14 01:29
    No. 2

    글을 읽으며 내려갈수록 여태껏 봤던 모든 게임소설들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저 위 틀을 벗어나는 소설은

    제가 본 소설중엔 결탄코!!!!!!!!!!!!!!<-악센트 강조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2.14 01:30
    No. 3

    지우고 다시 올리셨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탄하
    작성일
    06.02.14 01:30
    No. 4

    여러 가지 소설이 떠오르면서..
    틀을 벗어나는 소설이 거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세찬바람
    작성일
    06.02.14 01:32
    No. 5

    님의 글이 틀리다고 보는것은 아닌데요...
    제 짧은 소견이지만...
    주인공이 정말 일반 게임유저처럼 평범하다면 과연....
    독자가 책을 볼까요??
    요즘 세상이나 시장을 정확히 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책이 팔리지 않으면 작가님들 어렵구요 출판사도 어려워집니다
    그러기에 아무도 보지 않는 내용보다는 이목을 끌 수 있는
    소재와 내용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평범하다면... 살아남을수 없지 않을까요??
    부족하지만 제 생각 조금 써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판타즘
    작성일
    06.02.14 01:32
    No. 6

    저기 문법과 오타를 어떻게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06.02.14 01:35
    No. 7

    쿨럭.....;;;

    그런식으로 따지면 ......

    무협과 판타지도 대충 다 걸려들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칼로쓰는글
    작성일
    06.02.14 01:36
    No. 8

    호...공감이 가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6.02.14 01:36
    No. 9

    단순 평범한 주인공으로 과연 소설을 만들수 있을지 부터 심히 고민스러운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2.14 01:38
    No. 10
  • 작성자
    Lv.66 두점
    작성일
    06.02.14 01:46
    No. 11

    세찬바람 // 의견들 전부 공감, 글쓴분은 단지 "너무 스토리 구성소재 등이 똑같다 혹은 이제는 진부하다." 라고 말하는 듯,,
    넚고? <--- 이건~~ 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6.02.14 01:49
    No. 12

    일단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을 폐인짓까지 하면서 해봤다면 게임소설에 나오는 대부분의 상황을 이해할수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 문제는 폐인짓을 위한 기본적인 바탕이죠. 같이 살면서 자식이 폐인짓하는데 간섭안할 부모 없습니다. 보나마나 욕이나 얻어먹으면서 얻어터지겠지요...
    끼리끼리 모인다고 폐인짓하는 인간이 폐인짓하는 인간을 만나 친해지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아는 사람끼리 모여서 파티짜는건 기본이고..
    게임에서 만난 여자와 결혼한 예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물론 평생친구도 사귈수 있고 그런 예도 얼마든지 있죠.

    무협이든 판타지든 게임소설이든 그 결론은 주인공이 지존먹는다가 백프로는 안되도 99프로는 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주인공에게 지존으로 가는 혜택은 어쩔수 없겠죠.

    통신체든 대화체든 게임안에서니까 얼마든지 혼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난 게임은 게임으로서의 한계가 있는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게임인데 주군이네 어쩌네 하고..엔피씨하고의 교감이 어쩌네 저쩌네 하고...그런글 읽다보면 이게 게임소설인지 판타지인지 구분이 안가더군요. 오히려 그런글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6.02.14 02:02
    No. 13

    주인공이 강해지는것을 위해 책을봅니까?
    그럼 할말 없습니다.

    양친생존
    대단치않은 아이템
    특별히 개성있는 플레이를 안함
    히든클래스 아님
    사회구조에 맞는 플래이스타일
    평범한 인적사항
    중상위권의 유저
    폄범한 주인공
    역시 평범한 주인공
    확실한 결말

    이것만으로도 게임설정에 3/1은 끝낸것이나 마찬가지군요.
    누구 필력좋은분이 단편식으로 한번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6.02.14 02:05
    No. 14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칠도
    작성일
    06.02.14 02:09
    No. 15

    그런 방식이 가장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니힐니힐
    작성일
    06.02.14 02:14
    No. 16

    전 하루에 8시간씩 꼬박꼬박 한 적도 있는데...
    10시간. 문제 없습니다만..
    확실히, 가현과 컴퓨터는 다르겠지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靑嵐
    작성일
    06.02.14 02:18
    No. 17

    재미있고 또 일리 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타라고 할까, 맞춤법이 틀린 게 많아서 거슬리긴 했지만...
    어쨌든 진부한 설정이라는 점에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네요.
    좀 특이하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소설이라도 저 열 가지 중에서
    한 두 가지 안 걸리는 소설이 없는 것 같으니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검
    작성일
    06.02.14 02:23
    No. 18

    ... 머 소설이 이것저것 완변할수 없으니까요.. 게임소설같은경우.. 많은 소재등이 나왔으니.. 어느정도 틀에 벗어나게 적는 방법으로는 게임내의 스토리를 이끌어 갈수 없으니.. 그럴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정예백부장
    작성일
    06.02.14 04:09
    No. 19

    아 저는 이 지적에 벋어나는 게임 소설 하나 알고 있습니다 ㅡ0ㅡ

    프레어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공의바람
    작성일
    06.02.14 05:24
    No. 20

    하하하하.... 허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정(假政)
    작성일
    06.02.14 06:49
    No. 21

    제 껀 게임소설 같지가 않은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2.14 07:45
    No. 22

    푸하하하하하핫.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6.02.14 09:42
    No. 23

    역시나 길다는 앞에 부분만 쪼끔 읽었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온스
    작성일
    06.02.14 14:22
    No. 24

    그럼 무협이나 판타지는요.. 참나.. 이게 머라 할라하는게 아니라요.
    만약에 주인공이 잘하는거 하나도 없으면 그거 왜 봅니까.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검조(劍祖)
    작성일
    06.02.14 16:59
    No. 25

    5,6은 확실히 아닌데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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