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찮게 UL님의 달의눈을 보았습니다.
시작 한지 얼마 안되신 것 같지만 광속(?)으로
연재되는지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UL님의 글은 뭐라고 할까. 묘사 중심이라서
글이 그림처럼 머리속에 그려지는 지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주인공 크로우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들입니다.
먼가 있는 듯한 크로우, 아무튼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한번 쯤은 보시길~!
강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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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가막새s
- 06.03.05 13:52
- No. 1
찬성: 
반대: 
비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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