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북벌 2012입니다.
무협소설과 판타지 소설의 홍수 속에서
전쟁 장르에서는 단 하나 뿐인
전쟁소설 [만주정벌]을 선호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쓰고있는 [만주정벌]은 이제 도입부에 지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선호작해 주셔서 힘이 솟습니다.
저의 [만주정벌]은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야 할 남과 북, 그리고 고토회복을 두려워하는 한반도 주변의 심상치 않은 정세.... 를 그리려 합니다.
이 소설은 전쟁소설이지만 현재는 심리전적이며 정보전적인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위하여 왜 싸워야 하는지....
남과 북의 갈등, 남과 여의 갈등, 한족과 왜족과 러시아족과 배달겨레의 갈등...
진정한 세계 평화와 세계 속의 한민족이 나가야 할 바를 고민하면서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저는 [만주정벌]을 현재의 사실에 근거한 미래소설로 쓰고 있습니다.
충분한 고증과 자료조사를 통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한 그림을 그려낼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의 전쟁소설 [만주정벌]을 선호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더욱 진지한 작품으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 ;
북벌 2012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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