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오래전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
읽었던 책으로 소설인데-_-;;
기억나는 부분은.. 검술이랑 마법을..
측정하는 곳이있는거였어요...
반지였나? 검술과 마법이 단계가 있어서..
3단계면 반지의 색이 3번 변하고 4단계면 4번..
이런식으로 마치 게임에서 상태창 보듯이
자신의 현실력을 쉽게 알 수 있었어요
판타지 소설인데..
신무협이니 판타지니.. 인터넷소설이 많이 출판되기
시작하던 때에 봤던 소설이에요
혹시 보셨던분.. 제목을 기억하는 분.. 작가님의 근황을 아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
완결이 난건지.. 아님 인기를 끌지못해.. 2~3권 나오다
중간에 사라진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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